
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 임원들. 뒷줄 오른쪽이 장영란 회장.
창립 31주년을 맞는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가 회장배 골프대회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 오픈 및 회장배 골프대회는 17일(수) 오전 9시 애쉬톤 소재 햄프셔그린 골프장에서 샷건으로 진행된다. 준비위원장은 박옥희 씨가 맡았다.
대회 참가비는 회원의 경우 연회비 100달러와 그린피 100달러를 합쳐 200달러이며, 신입회원은 가입비 150달러와 그린피 100달러를 더해 250달러이다.
골프협은 지난달 30일 케이톤스빌 소재 베세토에서 첫 임원회의를 갖고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장영란 회장은 “예년에는 토요일에 대회를 가졌지만 올해는 수요일에 정기대회를 갖기로 했다”며 “위축되었던 협회가 바른 에티켓과 핸디 룰 등 골프 규칙을 엄격히 지키는 모범협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13명의 임원들과 함께 내실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협회 활성화를 위해 회원 자격을 메릴랜드에서 워싱턴 지역 메트로폴리탄으로 확대할 것을 고려 중”이라며 “올 시즌에 시범적으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5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4월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달 정기대회를 갖는다. 대회는 5월 15일 머스켓 릿지, 6월 26일 래틀 우드, 7월 17일 메릴랜드 내셔널, 8월 21일 장소 미정, 9월 18일 웨이벌리 우즈, 10월 16일 리틀 베넷에서 열리고, 11월 13일 햄프셔 그린 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회를 마지막으로 마감한다.
문의 (443)996-9171
장소 616 Firestone Dr
Ashton, MD 2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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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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