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상원 출마 호건 전 주지사 ‘풀뿌리 버스 투어’ 선거 캠페인
▶ 14일 코리아타운 방문·후원행사

캐롤카운티를 돌며 선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의 풀뿌리 버스 투어.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지난 5일부터 메릴랜드주 전역을 도는 ‘풀뿌리 버스 투어’ 선거 캠페인을 시작했다. 열흘간 계속되는 풀뿌리 버스 투어는 메릴랜드서부지역인 가렛, 알레가니, 워싱턴, 프레드릭, 캐롤 카운티를 시작으로 오는 14일(일)에는 하워드카운티 엘리콧시티의 코리아타운을 방문한다.
한국 사위로 잘 알려진 호건 전 주지사는 이날 오후 2시-2시 15분 엘리콧 시티 소재 꿀돼지 식당이 위치한 프린세스 쇼핑센터(10045 Baltimore National Pike.)를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3시 15분 롯데플라자(8801 Baltimore National Pike.), 오후 3시 20분-3시 50분 H-마트(3301 N. Ridege Rd.), 오후 4시-4시 30분 코리아타운 조형물 인근을 돌며 한인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어 호건 전 주지사 후원 행사가 오후 4시 30분-5시 30분 엘리콧 시티 소재 혜반 BBQ 식당에서 열린다.
‘호건 빅토리 펀드’가 개최하는 후원 행사 참가비는 1인당 1,000달러, 스폰서는 3,300달러, 공동호스트는 6,600달러다. 체크에 ‘Hogan Victory Fund’로 쓰면 된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온라인(larryhogan.com/0414event)을 통해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
호건 전 주지사는 “연방상원에 출마한 것은 한 정당에 봉사하기 위해서가 아니다”며 “망가진 정치를 바로잡고 메릴랜드를 위해 싸우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호건 전 주지사는 “길을 떠나 주 전역의 지역사회를 방문해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워싱턴에 크고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함께 노력하면서 직접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443)764-0384 자원봉사자 박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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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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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슈렉이 또 나왔구나...피오나가 기다린다..빻리 들어가거라..라도 피오나가 선서 자금 들고 왔냐?
대통령 나오면 올해든, 20년 후든 찍어 준다. 그러나, 메릴랜드에서 상원의원은 절대 안한다. 상원의원으론 한계가 있어, 결국 정당을 따를 수 밖에 없는게 지금 미국정치다. 만약에 된다면, 어떻게 하는지 보겠다.
제발 다음번에 대선에 출마해주세요..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