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관 대처 과잉진압 의혹
▶유족 “절대 총 쏠 상황 아냐”
▶ 한인회 진상규명 기자회견
▶총영사관 우려·애도 표시
경찰 총격에 의해 사망한 양용씨의 건강했던 시절의 모습. [유족 제공]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최학량) 임원진으로 구성된 우남회 정기모임이 지난 14일 아로마 5층 뱅큇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토랜스 소재 델아모 가든스 양로병원을 방문해 위문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노…
인랜드 한국문화원은 지난 12일 로마린다 한국인 교회에서 어버이날 효도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75세 이상 한인 시니어를 포함해 200여…
“치과의사가 적성에 맞는지 미리 경험해보고, 선배들과 네트웍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미주한인치과의사협회(KADA·회장 조나…
LA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이 5월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는 행사를 LA를 비롯한 카…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사업체 매물 보기 : Rtree.com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다양한 개발방안 검토뉴욕한인회가 건물 노후화와 악성 테넌트 등의 고질적 문제를 겪고 있는 뉴욕한인회관에 대한 전반적 조사와 재개발 방안을 모색…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정신과적 문제로 가족들이 당국에 도움을 청했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양용(40)씨 사건과 관련, LA경찰국(LAPD)이 사건 당시 현장을…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유족한테 무지하다니..너부터 기본 인간이란게 뭔지 교육받아라..너는 저능아다..
라미레즈야..누가 죽었는지 보고 댓글좀 올려라..너 견찰 프락치 댓글알바냐? 어처구니 없어서..너부터 견찰 총맞아야 알아먹겠냐?
이 사건과 관계없는 고인의 아버지 직업은 왜 자꾸 언급되는지요? 오래동안 살았다면서 가정사에 경찰을 개입하는 무지함이 더 덧보입니다.
무지한 가족의 판단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대체 경찰로 부터 어떤 도움을 받고자 신고를 했는지요. 테이져를 쏴서 결박해서 구급차로 데려가는게 목적이었나요? 이런발상 자체가 고인을 더 위험에 빠뜨릴 거라고 생각을 못하나요? 더구나 정신질환까지 있다면 출동한 경찰들은 더 긴장했을것이며, 상점이나 오픈된 공간이 아닌 가정집으로의 진입은 경찰 스스로의 목숨도 걸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니 총기사용은 언제 일어나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칼이 아니라 대나무 효자손을 들었더라도 총기사용은 정당화 됩니다.
엘에이에서 견찰 불러서 뭐 하나 해결돼는거 없다...문제만 더 키운다..견찰한테 강도 않당한거만 해도 다행이다...강도 보다 더한게 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