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총격 사망 양용씨 유가족 회견
▶ 바디캠 등 모든 기록 투명 공개 촉구
▶“왜 목숨을 잃어야 했나” 눈물의 호소


숨진 양용씨의 어머니 양명숙(왼쪽부터)씨가 아버지 양민씨, 로버트 쉬헨 변호사, 쌍둥이 형 양인씨와 함께 9일 LA 한인회에서 회견 도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아래쪽은 사건 당시 총을 든 경관 9명이 아파트에 진입하는 CCTV 장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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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중고 교우회남가주 중앙 중·고등학교 교우회가 오는 12월13일(토) 오후 5시 놀웍에 위치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13111 Syc…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정민정 서울경제 국제부장
허경옥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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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의 백악관 인근에서 26일 총격전이 벌어져 백악관이 한때 폐쇄되는 등 발칵 뒤집혔다. 이날 총격으로 워싱턴 DC에 출동해 주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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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최초로 정신건강국 직원의 신고로 칼을 든 정신질환자를 제압 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기에 다수의 경찰들이출동 했을텐데, 이런 상황이라면 미국의 어떤 지역의 경찰이라도 무력진압이 개입된다는것은 불 보듯 뻔한 상황. 가족들이 경찰의 개입을 극구 말렸어야 이런 참극을 피했을것. 바디캠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과잉진압이라고 판단하지 맙시다. 중요한건 칼은 명백한 살상무기이며 경찰의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진압이든 제압이든 합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아이고 저 윤돌팍같은 라미레즈,,,,한심하다. 독도가 일본땅이지?
헌인덜이 폭동을 일우켜야 하나?
라미레즈야..견찰이 필요하면 전기총이나 후추가스총을 쓰면 돼지 살상을 해눟고 유족 잘못이라는건 너무 한거 아니냐? 너 엘에이 견찰 댓글 알바냐? 말도 않됀다...
피해자측에선 목격자가 한명도 없고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지도 않은 상황에 추측성 정황만 말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자를 가족조차 감당 못해고 정신건강국 직원마저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면 가족이 말렸어야지요. 협소한 공간에서 정신질환자의 예측못할 돌변행동을 대응하는것 조차 경찰또한 목숨을 건 상황이고 흉기가 없더라도 경찰의 허리춤에 손이라도 댔어도 경찰에겐 정당성이 인정됩니다. 안타깝지만 가족의 잘못된 판단이 부른 참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