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한교회(담임목사 허장길)는 지난달 21일 설립감사예배를 열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총회장 김성국 목사) 뉴욕노회(노회장 임영건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교회의 시작을 축하하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교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예배(315 West 22nd St)를 열고, 목요일 오후 7시에는 사무실(325 West 38th St)에서 성경공부 모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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