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라이프재단이 9일 사우스카운티 노인센터에서 타이치 강좌를 열고 있다.
마이라이프재단(이정숙)이 중국인들이 즐겨하는 명상적인 느린 동작의 운동 타이치(태극권) 무료 강좌를 개설했다.
재단은 지난 9일 엣지워터 소재 사우스카운티 노인센터에서 강좌를 시작, 주 2회 6개월간 진행한다. 또 8월 26일(월)부터 앤아룬델카운티의 브룩클린 시니어센터에서 타이치 강좌를 연다.
타이치란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이는 원운동으로 근육을 이완시키며 모든 유연한 동작이 편안한 움직임으로 이어져 호흡이 흐트러지지 않고 육체와 정신의 조화를 이루게 하는 신체단련법을 말한다.
이정숙 회장은 “오레곤연구소 수석 과학자인 푸죵 리 박사가 개발한 타이치 MBB(Moving for Better Balance)법은 근력 및 균형, 이동성을 향상시키고 노인과 균형 장애가 있는 개인의 낙상을 예방하는 연구를 기반으로 한 검증된 프로그램”이라며 “노인 및 균형 병력이 있거나 장애, 다리 근육이 약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등 신체적 개선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하지 근력 개선은 물론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노인의 낙상 발생률은 55-58%,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는 67%의 개선이 이미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며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운동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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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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