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마재단 제공]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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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뉴욕바닥 과거사관련 집회는 평선생의 한국독도2005년3월 이후, 창궐한 '망한동해,가짜위안부,왜곡3.1유관순등이있다. 그들이 첫주자 평선생은 인정하지않고 한탕 퍽치기식 날뛰다가 모조리 망한꼴아지다! '한탕퍽치기'란 역사와 창의성에 무지몽매하니 신작로 쓰레기바람결에 우르르 우르르 몰려가는것도 자연현상이라며 '저러한 자연현상에 사진이라도 한번박고 무엇이라도 선포하고보자'며 저희들 끼리 끼리 왜곡역사 좌파적 천박전문질이라도하는것이다, 천박전문질이 그리도 좋으며 자랑스러운가? 본시 좌파진보는 나쁜파는 아니였다!
이른바 '민족대표33'인에 유관순은 없다. 2019년도 4월 유관순기념관에서 '유관순기념일은 4.1일'이라하였다. 그러나 2024, 7월31일 오늘 천안시 유관순기념아티클이 2024.07.05일로 최종수정되었고 '기념일 4.1일'이없어졌다. 지난3월 이곳에 공개된 3.1아티클에서 '3.1일은 무엇을 위한날이였나?'질문에 지나간 역사만 되풀이하였다. 사진에박힌 저 두사람이 진실로 3.1역사에 자신있다면 왜 철지난 이제와서 천안까지갔나? 역사는 명사와같아 왜곡한다고 본시 역사가 없어지는것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