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닌슐라한인회 광복절 행사

페닌슐라한인회 광복절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파친코’ 이민진 작가,인터뷰] “이민자와 취약계층 보호해야” [‘파친코’ 이민진 작가,인터뷰] “이민자와 취약계층 보호해야”](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8/20251228210805695.jpg)
재미 한인 작가 이민진(57)씨가 새해 1월1일 뉴욕시장으로 취임하는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에 대해 “맘다니 시장이 긍정적인 변화…

김응화무용단이 지난 24일 열린 LA 카운티 연말 문화행사 제66회‘할러데이 축제’ 무대에 초청돼 한국 전통무용 ‘화관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인구가 올해 상당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 재무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1일 기준 LA카운티의 인…
권호열 세계무술총연맹 총재의 아들 에릭 권씨가 주연하는 드라마 ‘런(RUN)’ 시사회가 지난주 버지니아 애쉬번 소재 리걸 폭스 극장에서 열렸다…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는 23일 LA 용수산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폭력 피해 …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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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965년 위로금 9만달러로 과거사합의,1980년 40억달러차관, 2015년 10억엔 과거사 위로금으로 2차 국제합의! 40회이상 日총리들의 사과! 日의 위로금과 선진기술협력- 포항제철-고속도로및 인프라구축, 일본지원으로 오늘날 선진국효과! 반면 中, 아직까지 과거사에 대해 사과한마디 없으며 한국 사드문제- 서해 침범- 한국방공망KADIZ침범등 日보다 더한 굴욕- 피해 中으로부터 받고도 아뭇말못하는 가짜 애국흉내자 누군가? '역사잊은민족미래없다'는 그 가짜위안부 소녀상팔이들인가! 차~암 잘났네 그려!
1937,1.30일 인조, 홍타이지 수괴앞에 끌려나와 大可리세번 피 낭자하도록 大可리 쳐박고 아홉번 예禮다해 절하였다. 이에앞서 12월22일 청군3만여명 강화도에 상륙, 눈에 보이는대로 애.어른없이 무조건 척살,도륙,학살하였다. 몸부림치던 여자, 아낙네들 1월의 그 차가운 바다에뛰어들어 허우적거리다 낙엽처럼 흘러갔다. 참상기록(연리지) 당시포로 60만여명, 심양에서 벌거벗겨 바깥에서 얼어죽은 시체1천여구. 이후 6.25, 압록강까지치고 올라간 국군 中개입으로 1.4후퇴-통일무산- 오늘까지 개犬같은 정치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