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서 두 번째 나빠 주택구입 가능성 하위
▶ 텍사스 맥킨리가 최고
볼티모어가 부동산시장이 전국에서 최악인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개인금융정보업체인 월렛허브가 전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구입 가능성, 부동산 투자 수익률, 시장 안정성 등 17개 항목을 기준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부동산시장이 나쁜 도시 2위에 올랐다.
볼티모어는 특히 주택구입 가능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높은 주택 가격과 낮은 소득 수준이 주요 요인으로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낮고, 주택시장 안정성 또한 다른 도시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볼티모어는 높은 범죄율과 인프라 문제 등으로 거주 및 투자 매력이 떨어지면서 부동산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경제성 및 경제 환경 부문에서도 247위로 나쁘게 평가됐다.
월렛허브 보고서는 “볼티모어 부동산시장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경제계획과 도시의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며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국에서 텍사스 맥킨리가 부동산시장이 가장 좋은 곳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텍사스 프리스코, 노스캐롤라이나 캐리, 테네시 내슈빌, 노스캐롤라이나 더럼, 애리조나 길버트,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텍사스 덴턴과 앨런, 플로리다 포트 세인트 루시가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가 부동산시장이 가장 나쁜 곳으로 뽑혔다. 또 루이지애나 슈리브포트, 미시시피 잭슨, 일리노이 피오리아,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아이오와 대븐포트,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가 최악의 부동산시장 순위 3-10위를 차지했다.
볼티모어 인근의 워싱턴 DC는 최고의 부동산시장 순위 267위에 올랐고 버지니아의 리치먼드가 95위, 체서피크 108위, 버지니아비치 148위, 알렉산드리아 174위, 노퍽 188위, 뉴포트뉴스 2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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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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