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오는 25~27일 박성근 목사(사진)를 강사로 부흥집회를 연다.
남가주새누리교회 담임목사인 박 목사는 ‘뉴프런티어’(New Frontier, 계 3:8)를 주제로 “인간의 문은 닫혀도 하나님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하나님은 열린문의 축복을 준비하시고 새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를 원하신다. 이제 절망을 딛고 뉴프런티어로 나가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집회 일정은 25일(금) 오후 7시 ‘리바운드’, 26일(토) 오후 7시 ‘뉴프론티어로 나아가자’, 27일(일) 오전 9시, 10시45분 ‘하나님으로 가득차야 합니다’ 그리고 오후 3시 제직수련회가 열린다.
버지니아 폴스처치에 위치한 성광교회는 밖으로는 해외선교, 안으로는 자녀선교를 비전으로 해외선교사 파송, 협력선교를 비롯해 자녀들에게 선교차원의 지원교육을 하고 있으며 셀목장을 통해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구현하고 양육시스템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자 양육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703)205-3900
주소 2937 Strathmeade St.
Falls Church VA 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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