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전문업체 대호모피가 겨울철을 앞두고 버지니아 애난데일 매장에서 시즌 특별사은 초특가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 행사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타마 여성복 매장 1층(7224 Columbia Pike)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스페셜 가격 파괴 상품으로 렉스&캐시미어 조끼(490달러)를 비롯해 신개념 니트밍크 자켓(790달러), 신개념 니트밍크 하프(1,190달러), 패션밍크 롱조끼(980달러), 패션밍크 후드 하프코트(1,490달러), 풀스킨 밍크 조끼(1,690달러), 풀스킨 하프 코트(2,490달러), 풀스킨 밍크 롱코트(3,490달러) 등이 정가에서 65%~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 특별 사은품으로 3,0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실버 폭스카라 구스 자켓, 2,0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새로운 개념의 무스탕 자켓, 1,0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우 목도리가 선물로 증정된다.
대호모피 측은 “연령대와 관계없이 함께 할 수 있는 2025년 신상품은 물론 최상급 캐시미어와 100% 극세사 울을 밍크와 조합한 고품질 모피를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그 외 많은 컴비네이션 신상품이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과 매장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18)57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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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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