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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한국 체류 “까다롭네”

댓글 6 2025-05-08 (목) 12:00:00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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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ibuprofen

    헌궈에는 외쿡인은 왕처럼 대우를 해주니 쭝궈나 똥남아 국적으로ㅠ바꾸면 됀다...

    05-08-2025 11:36:26 (PST)
  • ibuprofen

    이차대전때 미쿡에 살던 니뽕진덜은 대를 물려 살은 시민권이라도 재산 다 뺏기고 사막의 판자촌으로 소용돼어가야했다...그리고 아직도 보상 못받았다...지금은 미쿡의 니뽕진덜은 그때 초토화돼어 니뽕타운은 거의 사라지고 뿔뿔이 흩어져 미쿡에 았는지도 모르게ㅡ돼었다...이런 나라에ㅡ살면서 헌궈국적법이ㅡ어쩌고 ..군대가ㅡ어쩌고 불평하는건 호강에.누리어 밥에다 떵싸는격이다...만일 헌궈 국적이.그렇게.억울하면 저기.쭝궈나 똥남아로 국적을 바꾸면 무비자로 입국시켜주고 온갖 수당과 장학금..그리고 은행에서 무조건 융자..등등...

    05-08-2025 11:35:13 (PST)
  • ibuprofen

    그래도 지난번에 콜롬비아 개학에서 영주권 유학생 추방반대ㅠ시위하다가 잡혀서 헌궈로ㅠ추방당한 헌궈ㅠ뇨자핵생을 생각하면 그래도 헌궈는 군대만 갔다오면 돼지만 미쿡은 영구추방일수도ㅠ있다...누가 시위하라고ㅠ시킨건 아니지만 국적문제는 미쿡이ㅜ더 무섭다....이젠 리비아나 아푸리카로 보낸단다...운이ㅡ좋아서 헌궈로ㅠ추방돼지만..아푸리카로ㅠ추방됀다면...끔찍하다..지금 미쿡에서ㅜ벌어지고 있는 사태를 보고도 헌궈국적법이 어쩌고 징징거리는 꼬라지를 보면 한심하다...

    05-08-2025 11:29:04 (PST)
  • Bumblebeee

    Bingo님 - 당신 아들이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는데, 한국에서 공부하고자 입국하려는데, 군대 다녀와라 하겠나? 영주권자 부모가 한국 국적자라는 이유만으로, 미국 시민권자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한 아이보고 한국 군대에 가라는게 상식적인가? 그대가 아들이 있다면 꼭 그렇게 하세요. 생각좀 하고 말합시다.

    05-08-2025 10:59:26 (PST)
  • ibuprofen

    그래도 뇨자라서 저정도지..남자였으면 강제로 군대에 입대켜 이년인가ㅜ복부하고 나와야 함... 그리고ㅠ지금 헌궈에는 화교들이ㅜ장악하여 지금 법원과 방송국등...다들 장개들을 수입하여 헌궈는 이제 쭝궈의 한 일부로 들어갔다...헌궈의 지도부는 이제 십근평인가 아니면 삼합회인가? 아니면 화교 로태우 일가ㅜ로태악인가.? 아마 로태악인거 같다...투표조작으로 군림하고 있다...

    05-08-2025 09:19:3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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