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이 번지고 수정이 잦은 번거로움 대신, 자연스럽고 오랜 지속력을 원하는 이들이 늘면서 영구화장이 새로운 미용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3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현대아미원’(원장 이주희)은 세련된 디자인과 맞춤 시술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남성 고객층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LA 한인타운 8가 옥스포드 코너에 위치한 현대아미원은 자연스럽고 세련된 영구눈썹 시술의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무통·무균 환경에서 100% 유기농 식물성 약품만을 사용하며, 첨단 장비와 7D 입체콤보 기술, 80가지 컬러를 통해 고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한다.

현대아미원은 가주 정부 인증을 받은 신뢰도 높은 클리닉으로, 위생과 안전성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맞춤형 상담과 시술 과정을 통해 고객의 개성과 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하며,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주희 원장은 “영구화장은 단순한 미용을 넘어 자아 표현의 수단”이라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료 상담은 전화 예약 후 가능하며,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 변화를 원하는 이들에게 현대아미원은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문의: (213)427-1818

▲주소: 3546 1/2 W. 8th St.,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