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9일 공개한 아이폰17 시리즈 가격을 전 모델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과 구글, 중국 내 경쟁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지키려는 전략으로 분석됐다. 아이폰17 기본 모델은 799달러, 프로는 1,099달러, 프로맥스는 1,199달러(256GB)부터 각각 시작한다. 또 처음 선보인,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 에어’는 999달러로 책정됐다. 각 모델의 저용량(128GB) 모델을 없애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를 내긴 했지만, 256GB 기준으로는 전작과 같은 수준이다. 9일 공개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새 모델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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