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버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국의 에스파 윈터 열애설, RM의 해체 언급 등 떠들썩한 이슈들을 뒤로하고 7인 완전체로 뭉쳤다.
방탄소년단 7인 멤버는 16일(한국시간) 오후 팬 플랫폼을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리더 RM에 멤버 진, 제이홉, 슈가, 지민, 뷔, 정국 등이 모두 모이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제이홉은 "지금 안무 연습하고 와서 땀범벅이다. 안무 연습을 마치고 (라이브 방송을) 킨 거다"라고 밝혔다.
이내 그는 멤버들에게 "너희들 2025년 어땠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RM은 "지겨워 죽겠다"라고 외쳤고, 슈가는 "뭔가 25년은 길다"라고 공감했다. 진 또한 "일을 많이 해서 그런가 나도 길었다"라고 거들었다.
RM은 "빨리 (컴백) 하고 싶어 미쳐버리겠다. 그만 준비해. 이번 연말 너무 싫어. 진짜로"라고 거침없이 얘기하기도.
RM은 "우리 지금 10%도 준비 안 했다"라는 정국의 말에 "아니 근데 얼마큼 했다 말을 못 하잖아. 회사 발표 언제 하냐. 하이브 빨리 언제 한다 발표 좀 해주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슈가가 "했다, '언젠가 한다'고 했어. 언제 한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 한다고는 했어. 근시일 안에"라고 달랬으나, RM은 "답답해 미쳐버리겠다"라고 토로했다.
지민 역시 "생각보다 이 시간들이 길게 느껴져서 좀 답답한 경향이 있다"라고 완전체 컴백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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