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정수 /사진=스타뉴스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과거 건강 이상 당시 심경을 전했다.
변정수는 1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를 통해 공개된 "69% 할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변정수는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음반 빼곤 다 했다. 근데 더 웃긴건 가수도 아닌데 갑상선암 수술도 했지만 성대결절 수술을 했다"라고 말했다.
변정수는 "진짜 고생했다.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 남들도 못 하는걸 내가 왜 이런걸 경험해야 되지 싶었다"라며 "그 시련이 아주 내 삶의 키포인트, 약이 됐다. 이왕 죽었다가 살아남은 인생 한번 해보자. 안 되면 그만인거고 못 먹어도 고야. 그러고 해보는거다. 그리고 나한테 오는 모든 기회를 다 잡는다. 어떻게 하면 이게 변정수가 아니면 안 되게 할까"라고 밝혔다.
변정수는 "과정 자체가 옛날에는 이월드, 카카오스토리부터 그때 막 인스타그램이 나왔을때 내가 뭐 하고 사진을 올리면 엄청 물어봤다. 그때 친구면 막 얘기해주면 되는데 그게 한계가 있어서 좀 아까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알고 있는 게 많이 있다. 조금만 하면 정말 예뻐질수 있는데 하는 게 있는데 모르고 산다. 그래서 내가 그걸로 시작했다"라며 "내가 써보고 좋았던 제품을 브랜드에 역으로 연락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때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으로 미역귀가 있어서 전화를 했다. 이거 먹고 너무 좋아졌는데 판매 같은 거 해보고 싶다고 역제안이 왔었다. 그렇게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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