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기업 새해 브랜딩 광고
▶ “신뢰 높이고 긍정적 효과”
▶ 연초 주요 마케팅으로 확산
▶ 의료·요식·보험 등 업소들도

남가주 한인은행들과 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본보 브랜딩 광고를 통해 한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H 마트, 서울메디칼그룹과 센터메디컬그룹의 광고.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과 기업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일제히 본보를 통해 미주한인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했다.
남가주에 본점을 둔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PCB 은행(행장 헨리 김), 오픈뱅크(행장 오상교)와 H 마트, 서울메디칼그룹과 센테메디컬그룹 등은 새해를 맞아 기업 이미지 홍보를 위한 브랜딩 광고를 통해 한인들에게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한인사회가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으로 여전히 힘들어하는 상황이어서 한인은행과 기업들은 희망과 극복의 메시지를 많이 강조하면서 새해 고객에 대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한인은행 관계자는 “새해 초에는 상품광고 보다는 이미지 광고를 통해 은행의 브랜드를 고객과 한인사회에 각인시키면서 지난 한 해 동안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고 있다”며 “신년 브랜드 광고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고 광고 효과도 높다”고 말했다.
뱅크오브호프는 ‘2026 밝은 새해, 큰 희망’이라는 주제로 ‘여러분의 뱅커·전문가·이웃입니다’라며 한인사회 유일의 리저널 뱅크임을 각인시켰다. 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어린이용 ‘키즈 세이빙스’ 상품을 함께 홍보했다.
한미은행은 ‘새해의 금융 더 스마트하게 한미은행이 함께 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PCB 은행은 ‘성큼성큼 PCB... 힘찬 도약 2026’ 이라는 제목 아래 ‘오늘의 PCBility, 내일의 Possibility‘고 인사했다.
오픈뱅크는 “신뢰로 걸어온 한해, 감사로 맞이하는 새해... 오픈뱅크가 당신의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우리 아메리카 은행(행장 이태훈)은 ‘새해에는 모든 소망 이루세요’라고 인사했다.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마트는 ‘항상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하며 기원하시는 모든 소망을 한아름 이루시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서울메디칼그룹은 홍보대사인 인기 텔런트 고두심씨가 출연한 광고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센터메디컬그룹은 ‘2026년 한 해도 불의 기운처럼 밝고, 말처럼 나아가는 병오년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밖에도 김스전기, 뉴스타 부동산, 갤러리아 마켓, 시온마켓, 아리랑마켓, 한스전자, 텔레트론, 허브천하보험, 캘코 보험, 뉴욕라이프, 정병원, 웨스턴 병원, 김스 피아노, 금강 안경,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조선갈비, 강남회관, 웨스턴도마칼국수, 로랜드, 홈쇼핑월드, 헬스코리아, 바디프랜드, 카후나, 올가리노, 쿠쿠, 코웨이, 정관장, YS 헬스, 반도보석, 귀생당, 우메켄, 심마니장석훈의 천종산삼,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기독의료상조회,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 아스티바 헬스, 푸엔티스 힐스 현대, 아주관광, 푸른투어, 춘추여행사, 동방여행사, 동서남북투어, 할리웃 차병원, 융자나라 등 다양한 업종의 한인 업체와 기업들이 연초 광고를 통해 지난 한 해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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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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