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고정 칼럼니스트 ‘적분의 힘’출판 기념
▶ 본보 게재 칼럼 한권으로 압축 존 리우 등 정치인 대거 참석

‘적분의 힘’ 저자인 김동찬(왼쪽) 시민참여센터 대표와 북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북 토크쇼 도중 유권자등록 캠페인 등 한인 정치력 신장에 대한 대담을 나누고 있다.
뉴욕한국일보 고정 칼럼니스트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의 ‘적분의 힘: 미국 한인이민 현장 30년의 기록’ 출판기념 ‘북 토크쇼’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달 30일 퀸즈 플러싱 소재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린 ‘북 토크쇼’에는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지역구 정치인들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이세목·하용화 전 뉴욕한인회장, 이시화 뉴욕평통 회장, 양호 뉴욕평통 전 회장, 민병갑 퀸즈칼리지 전 석좌교수, 서영민 전 교수,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이 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김광수·최영수·박제진 변호사 등 100여명의 각계 한인 인사들이 참석해 김 대표의 출판을 축하했다.
‘적분의 힘’은 김 대표가 1996년 한인유권자센터 설립 이후 한인사회와 함께한 지난 30년간의 기록으로 특히 2017년부터 매주 뉴욕한국일보 고정 칼럼니스트로 본보에 게재한 칼럼들을 한 권에 압축한 생생한 한인 이민 역사서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본보 ‘미국은 지금’ 칼럼을 통해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로 살아가며 마주한 다양한 현실과 질문들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실질적인 정보들을 꾸준히 나누어왔다.
먼저 이번 출간에 물심양면 도움을 준 한국일보에 깊은 감사를 전한 김 대표는 “올해는 시민참여센터가 설립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 깊은 해”라며 “거대한 정치 시스템에서 ‘일개 개인’의 목소리와 힘은 그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점처럼 작고 보잘 것 없다.
그러나 그 ‘한 점’들이 결합하고 또 결합해 ‘적분’할 때 무한에 가까운 총합을 이뤄낼 수 있다. ‘투표 합시다’라는 구호는 미약해 보이지만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면적을 만드는 바로 ‘적분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적분의 힘’은 ▲1장 ‘미국의 정치 101’ ▲2장 ‘잡초가 마당을 삼키는 법’ ▲3장 ‘8080을 향해’ ▲4장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다 ▲5장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 등 5개장으로 KACE의 현장 활동사진들이 함께 실렸다.
한편 시민참여센터는 2월13일 오후 7~9시(6:30pm 입장), 뉴저지 카톨릭센터(110 W Palisades Blvd,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뉴저지 북 토크쇼를 개최한다.
입장료는 1인 30달러, 2인 50달러로 참석자들에게는 ‘적분의 힘’ 도서가 증정된다. 또한 현장에서 입장료 외 KACE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 후원기금도 모금한다.
사전 예약은 이메일(info@kace.org), 문자(646-450-8603), 또는 카카오톡(뉴욕: KACENY, 뉴저지: KACENJ)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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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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