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샴버그 2호점 오픈 9만1,000스퀘어피트 규모
▶ 한식·중식 등 푸드홀까지

H 마트가 지난달 29일 일리노이주 2번째 매장이자 미국 내 최대 매장 중 하나인 샴버그 2호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이날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과 내빈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H 마트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지난 1월 29일 일리노이 샴버그에 위치한 샴버그 2호점을 그랜드오픈했다.
신규 매장(420 E. Golf Rd., Schaumburg, IL)은 약 9만1,000스퀘어피트 규모로 기존 매장 중 최대 규모 중 하나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샴버그 지역에 아시아의 정통 식문화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H 마트는 아시아 요리의 깊이와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고객님들이 사랑하는 그 맛을 가까운 곳에서 가장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H 마트 샴버그 2호점 푸드홀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을 비롯해 한식 순두부 전문점 ‘초당’, 한식 전문점 ‘육대장’, 분식 전문점 ‘상스 키친’, 한국식 치킨 전문점 ‘BBQ 치킨’, 일본식 라멘·돈까스 전문점 ‘쿠모’와 일식 전문점 ‘사쿠라’, 핫도그 전문점 ‘오케이-도그’, 버블티 전문점 ‘쿵푸 티’, 그리고 한국식 베이커리 ‘뚜레 쥬르’까지 총 10개 인기 브랜드가 입점했다.
H 마트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기 위해 무료 멤버십 스마트카드를 꼭 신청해 받을 것을 당부했다.
H 마트 스마트카드는 사용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회원 카드로, 1,000 포인트 ($1 = 1 point) 적립 시 10달러 H 마트 상품권을 지급하며, 이 외에 다양한 할인 및 행사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미국 18개 주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명 이상의 직원과 5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한 미주 최대의 인터내셔널 수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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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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