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12시30분 플러싱서 노던 156가~퀸즈한인성당
▶ 꽃차 4대도 함께 행진

6일 퀸즈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2026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28일 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2026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치러진다.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설날 코리안퍼레이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한민족 최대 명절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인 만큼 한인 동포들의 적극적원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는 28일 오후 12시30분 노던블러바드 156가 선상 머레이힐 샤핑몰 건너편인 병천자매순대 식당 앞에서 시작해 노던블러바드 서쪽 방향을 따라 파슨스 블러바드 선상의 퀸즈 한인성당까지 행렬이 이어질 계획이다.
퍼레이드 행렬 선두는 퀸즈한인회 차세대 국악단이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나서게 되며 오후 2시 퀸즈 한인성당에서 열리는 공식 행사에서는 충남 금산군 사물놀이팀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시니어 무용단 등 다양한 문화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현탁 회장은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는 지난 2024년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처음 실시했던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노던 블러바드에서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56스트릿 선상에서 리셉션 하우스까지 행진했다“면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꽃차 4대를 퍼레이드에 참여시키는 등 퀸즈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퍼레이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한민족 전통 명절인 설날을 퀸즈지역 한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커뮤니티 축제로서 함께 즐기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타민족 주민들에게 설날 전통 문화를 알리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라면서 지역 한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재차 당부했다.
▷행사문의:646-467-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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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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