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인, 이승기/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첫 딸을 품에 안은 지 2년 만에 전해진 경사다.
12일(한국시간) 이승기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다인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결혼한 이승기와 이다인은 이듬해인 2024년 2월 첫째 딸을 얻으며 부모가 됐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승기는 첫째 출산 후 딸바보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2월에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생일을 맞은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승기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이승기는 지난해 여러 방송에 출연해 딸 이야기를 하며 행복해했다. 그는 지난해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육아가 정말로 힘든 만큼 집에 들어갔을 때 '아빠'하면서 달려오는데 힘든 게 사라진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딸이 누구 닮았냐'는 질문에 "태어나서 돌까지는 누가 봐도 나를 닮았다더라. 양쪽에 보조개가 있다. 입모양이 너무 똑같다"며 "이제는 내가 볼 때는 눈매는 엄마, 하관은 나를 닮은 것 같다"고 밝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에도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는데 그게 너무 행복하다. 당연히 육아는 힘들지만,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며 아빠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행복감을 전한 바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다인이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만큼, 통상적으로 성별 확인이 가능한 시기(16~20주)와 맞물려 둘째의 성별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그간 육아의 기쁨을 전해 온 이들 부부가 첫째 딸에 이어 어떤 아이를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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