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GQ 화보 [GQ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5개 국가/지역 패션지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패션 잡지 GQ 3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 대만, 프랑스, 남아프리카, 중동, 호주 등 15개 국가/지역의 표지를 접수했다.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많은 지역의 커버를 동시에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13일(한국시간) 공개된 커버 사진에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월드 스타'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수많은 마이크에 둘러싸인 장면은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대중의 관심과 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일곱 멤버는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발산한다. GQ 공식 SNS에 게재된 영상에서는 카메라 셔터에 맞춘 섬세한 움직임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단체 화보는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인터뷰에서는 신보를 준비하며 느낀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멤버들은 "우리 모두는 개인으로서의 자신보다 팀을 더 소중히 여긴다. 우리는 팀으로 데뷔했고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밝혔다. 아미(ARMY.팬덤명)에 대한 깊은 사랑도 드러냈다.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상호적인 관계다. 이런 사실을 느낄 때마다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된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팀의 정체성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주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21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하며 해당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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