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하원 7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 출마
▶ 27일 디모스연회장서 한인후원 행사, “검증된 후보로 당선 가능성 높아”

지난달 28일 개최된 첫 번째 줄리 원 한인 후원행사에서 박광민(앞줄 왼쪽에서부터) 뉴욕한인경제단체연합회 의장, 최원철 전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 줄리 원 후보,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과 참석자들이 원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줄리 원 한인선대본부 제공]
뉴욕 한인이민 역사상 첫 연방하원 입성을 노리는 줄리 원 뉴욕시의원의 한인선거대책본부(이하 선대본부)가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줄리 원 후보 한인선대본부는 본부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을 중심으로, 최원철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전회장, 이희종 메트로수퍼마켓연합회(MSA) 전 회장, 문준호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장, 박광민 뉴욕한인경제단체연합회 의장, 모니카박 전 재미부동산협회 회장, 션김 퀸즈한인회 수석부회장, 김인숙 씨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28일 퀸즈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첫 번째 한인후원 행사를 마련했던 한인선대본부는 오는 27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대규모 한인 후원 행사를 다시 개최하고 승리의 바람을 강하게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한인선대본부에 따르면 첫 후원행사를 통해 4~5만달러의 후원금을 모았다.
이현탁 본부장은 “줄리 원 후보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이미 그 능력을 인정받은 검증된 후보로 이번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리 손으로 한인 최초의 뉴욕 연방의원을 배출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기회”라며 후원행사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지난달 연방하원의원(뉴욕 7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 출마를 선언한 줄리 원 의원<본보 2월5일자 A1면 등>은 ‘평생 돌봄’(lifetime of care)을 선거 전면에 내세우며 ▲보편적 보육(universal childcare) ▲보편적 의료(universal healthcare) ▲모두를 위한 주택(housing for all) ▲사회보장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주요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원 의원의 ‘평생 돌봄’ 구상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은퇴후 사망하는 순간까지 국가는 국민을 돌봐야 한다는 것이 핵심으로 돌봄과 배려가 우선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이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연방하원의원 7선거구(퀸즈 서부, 브루클린 북부) 민주당 예비선거는 니디아 벨라스케스 연방하원의원이 작년 11월 정계은퇴를 선언하면서 연방의회 진출을 꿈꿔온 차기 주자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후원행사 문의 646-467-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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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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