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비 영리 기관인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KCS, 대표 엘렌 안, 관장 김광호)는 이번 주말인 오는 2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어바인에 위치한 KAC(Korean American Center, 20 Truman St Suite 100, Irvine)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대행 행사를 KAC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사전 예약(714-449-1125) 이 필수다. 이번 무료 지원 행사를 통해서 KCS는 시민권 신청 사전 검토, 서류 점검, 면접 준비 등을 도와 준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연방 빈곤소득 150% 이하 또는 공적 부조 수혜자는 전액 면제, 연방 빈곤소득 150%~400% 사이의 신청자는 50%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안내한다.
특히 KCS에는 미 법무부로부터 이민 업무 승인을 받은 대리인이 상주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1:1로 서류 작성과 상담을 제공한다.
시민권 신청 기본 요건으로는 ▲만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5년 이상 경과 (4년 9개월부터 신청 가능) ▲시민권자와 결혼해 영주권을 받은 경우: 3년 이상 경과(2년 9개월부터 신청 가능) ▲최근 5년 중 미국 거주 2년 6개월 이상 ▲시민권자 배우자를 통한 경우 1년 6개월 이상 등이다.
이 행사 참석에 앞서 준비해야 할 서류는 영주권 카드, 신청비 760달러, 캘리포니아 주 ID 또는 운전면허증, 지난 5년간의 주소·직장(또는 학교) 정보, 지난 5년 해외여행 기록, 미국 체류 중 범법 기록이 있을 경우 관련 서류(교통티켓 포함) 등이다.
신청비 면제/부분 면제 신청 시는 세금보고 서류, 공적부조(MEANS TESTED BENEFIT: 푸드스탬프, 섹션8, General Relief, SSI, Medical 등) 증명서류 등이다.
한편, KCS는 2026년 5월 6일부터 24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 대면으로 시민권 준비반을 운영한다. 새로운 시민권 시험 문항과 인터뷰 대비 교육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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