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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칭 앰배서더 펠로십 참가 공립교 교사 모집
연방교육부가 2009~10학년도 ‘티칭 앰배서더 펠로십(TAF·Teaching Ambassador Fellowship)’ 프로그램에 참가할 공립학교 교사를 모집한다. TA…
[2009-01-22]백악관 펠로 모집 2월1일 접수 마감
2009~10년도 백악관 펠로(White House Fellows) 모집이 2월1일 접수 마감한다. 백악관 펠로는 각계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공직 …
[2009-01-22]연방센서스국, 뉴저지 한인 대상 첫 홍보
21일 뉴욕총영사관의 순회영사업무가 진행 중인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뉴저지 한인 커뮤니티 대상 연방센서스국의 아웃리치가 올해 들어 처음 실시됐다. 연방 센서스국의 파트너십 스…
[2009-01-22]대한항공 최신기종 차세대 좌석 설치
대한항공이 도입을 앞둔 최신기종 B777-300ER 항공기에 차세대 좌석을 설치한다. 대한항공은 20일 오는 5월 인도를 앞두고 있는 B777-300ER 항공기의 좌석을 차…
[2009-01-22]모기지, 고정금리 ‘사상 최저’ 신청건수 ‘5년래 최고’
지난 주 미국의 모기지 신청이 급증세를 보이며 5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모기지 고정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경신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미국모기지은행연합회(MBA)는 21일…
[2009-01-22]퀸즈 평균주택가격 40만달러
퀸즈지역의 지난해 4/4분기 평균 주택 가격이 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루덴셜 더글라스 엘리먼사의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의 전체 …
[2009-01-22]28일 ‘현명한 인적 네트워킹 구축’ 웍샵
아시안여성기업인협회(AWIB)는 28일 소수계와 여성 스몰비즈니스 관계자들을 위한 ‘현명한 인적 네트워킹 구축’ 웍샵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맨하탄 128…
[2009-01-22]하와이출신 대통령, 주민 관심 크다
버락 오바마가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 가운데 최초의 아프리칸-아메리칸 출신 오바마 대통령을 배출한 하와이주는 대통령 취임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취…
[2009-01-22]“연방정부 지원금 직접 지급해야”
19일 무피 헤네만 시장은 연방 의회가 계획하고 있는 8,25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은 침체되고 있는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매우 고무적인 조치이나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
[2009-01-22]골프장서 골프백 도난 빈번
최근 골프장에서 골프백 도난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골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주말 에바지역 K골프 코스에서 한인 H씨가 골프가방을 분실할 뻔 했던 사고가 발생했으나 일본 골…
[2009-01-22]하와이 최고의 식당은 “앨런 웡”
권위있는 식당 평론지 자가트(Zagat)는 30년만에 처음으로 하와이 식당 가이드를 발매했다. 2009년도 자가트 하와이판은 지역 주민 4,149명의 의견을 수렴해 식당 외에도…
[2009-01-22]할레쿨라니 호텔, 동경 제국호텔과 제휴
할레쿨라니 사는 일본의 호화 호텔인 동경제국호텔과 새 제휴를 맺었다. 할레쿨라니와 와이키키 파크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할레쿨라니 사는 미즈이 후도산 자회사이다. 할레쿨라니 …
[2009-01-22]입양 한인 ‘홀트’ 회장 됐다
한인 입양인이 국제 입양기관인 미국 ‘홀트 인터내셔널’의 회장에 처음으로 선출됐다. 주인공은 포천지가 선정하는 매출 상위 100여개 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은행인 ‘하일랜…
[2009-01-22]4월7일 서버브도 선거 실시
한인밀집 상당수 타운, 시장·시의원등 선출 19일 후보등록 시작 2009년 지역별 통합 선거(Consolidated Election)가 오는 4월 7일 각 타운별로…
[2009-01-22]무비자시대 민박업계도 분주
각종 편익 제공과 서비스 개선 노력, 홍보도 강화 한인들의 미국행 무비자 방문이 가능해짐으로써 시카고 민박, 하숙 업계도 새로운 손님맞이에 분주하지만 아직은 간간이 문의…
[2009-01-22]재산세 부담 늘어난다
서버브 일원 대부분 학군 교육예산 증액 시카고 서버브 일원 학군(school district) 소속 교육위원회(Board of Education)들이 일제히 재산세를 통…
[2009-01-22]“장사 안돼 돌아갑니다”
E-2 투자비자 소지자들 귀국사례 증가세 신분유지 원하는 사람들은 대책마련 부심 투자비자(E-2)를 통해 세탁소, 식당 등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미국내 체류 신…
[2009-01-22]
김정근 총영사 수재민 위로
지난해 9월 불어닥친 허리케인 아이크의 후유증으로 집수리 등 재난 복구를 위해 아직도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김정근 휴스턴 총영사는 민재훈 영사를 대동, 갈…
[2009-01-22]실업수당 신청자 급증세
일리노이주 고용안전국 통해 신청 가능 전국적으로 실업수당 신청이 25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일리노이주에서도 신청자가 크게 늘고 있다. 연방정부가 실업자들…
[2009-01-22]빅티 플라자 장학생 선발
흑인 커뮤니티와 가장 돈독한 관계를 맺고있는 빅 티 플라자가 ‘Excellence in Education Scholarship’장학생을 선발한다. 지난 1989년 부터 매년 학…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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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3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4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7“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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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 9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0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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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2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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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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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16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17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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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7조달러대’ MMF 시장에 블록체인 … - 19페어옥스 몰 여아 유괴 미수 달아난 용의자 곧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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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CEO “한국공장 효율적…미국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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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국제 택배로 필로폰 밀반입·유통한… - 22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 23
구속 후 두문불출 尹 내란재판 또 불출석 예… - 24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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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구글·애플 ‘모바일 플랫폼 전략적 시장… - 26
“모두 한마음으로 희망을 만들어요” - 27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8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9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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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차 美中무역회담’ 개최 확인… “허…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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