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1인당 최고 2만 달러 학자금 대출 탕감… “역대 최대 규…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행정부는 24일 1인당 최대 2만 달러(약 2천700만 원)의 대학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로 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
[2022-08-24]
한중수교 30주년…尹 “직접 뵙길 기대”·習 “전략소통 강…
한중 정상이 양국 수교 30주년인 24일(현지시간) 축하 메시지를 교환하며 새 분기점에 선 한중관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
[2022-08-24]
검찰,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핵심 배모씨 사전영장 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핵심 인물인 배모 씨가 구속 기로에 설 것으로 보인다.수원지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늦게 경기남부경찰…
[2022-08-24]
민주 ‘전당원투표’ 등 당헌개정안, 최종관문 중앙위서 뒤집…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기소 시 당직 정지’ 규정 및 ‘권리당원 전원투표’ 관련 당헌 개정안이 24일(이하 한국시간) 예상을 깨고 최종 단계에서 부결됐다.이른바 ‘개딸’로 불…
[2022-08-24]
윤희근 “인사추천권 상당 반영돼…행안장관과 신뢰 쌓는 중”
(서울=연합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8.25윤희근 경찰청장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이상민 행정안…
[2022-08-24]IAEA “자포리자 원전 포격 피해 또 발생…수일 내 시찰…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지난 20∼22일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에서 추가로 발생한 포격으로 일부 기반시설이 손상됐다고 전했다.자칫 대규모 방사성 물질 유출 사건을 낳…
[2022-08-24]
팽팽한 긴장속 우크라 독립기념일…항전의지·서방결속 재확인
우크라이나가 공교롭게도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지 6개월이 된 24일(현지시간) 독립 31주년을 맞았다.최근 블라디미르 푸틴의 ‘브레인’으로 불린 극우 사상가 알렉산드르 두긴의 …
[2022-08-24]
낙태 이슈로 지지층 결집?…민주, 대법 판결 후 선거서 ‘…
미국 대법원이 연방 차원의 낙태 권리를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이후 실시된 재보선에서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이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1월 중간선거가…
[2022-08-24]
학자금 대출 최대 1만 달러 탕감 발표 앞두고 미국 ‘양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학자금 대출 부담 경감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자 찬반양론이 격돌하고 있다고 AP 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23일 보도했다.이들 매체…
[2022-08-24]
바이든, 우크라 독립기념일 맞아 29억8천만달러 군사지원 …
조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29억8천만달러(4조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 방침을 발표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31번째 독립…
[2022-08-24]
계속되는 대선 부정선거 주장에…선거관리 요원 확보 ‘비상’
11월 중간선거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20년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면서 미국에서 선거 관리 요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ABC 방송이 24일…
[2022-08-24]25세 우버드라이버 민주 하원의원 경선 승리…첫 Z세대 후…
플로리다주 민주당 연방 하원 의원 예비선거에서 올해 25세인 총기규제 운동가 맥스웰 프로스트가 승리를 거머쥐었다.24일 워싱턴포스트와 CNN 등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민주당 프라…
[2022-08-24]
여성유권자 등록 급증…낙태권 대법 판결 ‘심판론’ 실현될까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 권리를 뒤집는 판결을 내린 이후 일부 주(州)에서 여성 신규 유권자 등록이 급증하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성 표심’이 변수로 떠오를 조짐이…
[2022-08-24]
질 바이든, 코로나19 재확진…델라웨어서 다시 격리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재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여사는 별다른…
[2022-08-24]팜데일 108도…LA 북부 ‘폭염경보’
LA 카운티 북부에 위치한 랭캐스터와 팜데일 지역이 23일 낮 최고기온이 108도까지 올라가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연방기상청(NWS)은 23일 랭캐스터와 팜데일 지역에 폭염 경보…
[2022-08-24]
언제, 어디서나 ‘생활의 동반자’…‘한국일보 업소록’ 배부
최고의 신문이 만드는 1등 업소록 ‘한국일보 업소록 2022-23년판’이 새로 발간돼 남가주 전역에 배부됩니다.최대 발행 부수와 최고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는 전통의 명품 업소록인…
[2022-08-24]‘학자금 1만달러 탕감’ 관심 집중
연방정부의 대학 학자금 융자 탕감 및 융자 상환 유예 재연장 여부가 이달 안으로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미구엘 카르도나 연방교육부 장관은 21일 NBC와의 인터뷰에서 “대학 학자금…
[2022-08-24]
그리피스팍 ‘차도둑 조심’
한인들도 많이 찾는 LA 그리피스 팍에서 방문 주민이나 관광객들의 차량, 특히 렌트카를 타겟으로 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LA경찰국(LAPD)이 경고에 나섰다.LAPD는 지…
[2022-08-24]BA.4 BA.5 백신승인 신청, 모더나·화이자 개발 완료
화이자와 모더나가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와 BA.5를 겨냥한 맞춤형 백신의 미국 내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모더나는 23일 BA.4와 BA.5를 겨냥한 2가 부스…
[2022-08-24]LA 에인절스 매물로…구단주‘매각 가능성 모색
LA 다저스와 함께 남가주 지역 미프로야구(MLB) 양대 팀인 LA 에인절스가 매각 대상에 올랐다.아트 모레노(76) 에인절스 구단주는 23일 “매각을 포함한 구단의 미래에 대한…
[2022-08-24]
- 1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2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송 판사… - 3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4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5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들도 경… - 6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 - 7
美국방 “미국-필리핀 동맹조약, 태평양 어디… - 8
백악관, 스코틀랜드 출장 취재단서 WSJ 제… - 9
뉴욕증시, 실적 낙관론에 강세…S&P500·… - 10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11
MS 서버 문서 공유 SW 해킹… “美·獨 … - 12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13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14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5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6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7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18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19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0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21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22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23
민주 49%·공화 37%…12%p 차 - 24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25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병대 7… - 26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27세계 최강의 해군은…
- 28
“뉴욕증시 ‘AI 버블’… ‘IT 버블’ 때… - 29
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30
신생아 출산시 1천달러 입금… ‘트럼프 계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