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박용운-토니씨지병으로 백신 미접종부인은 감염서 회복델타 변이 확산 속에 한인 부부와 아들까지 일가족에 코로나19에 감염돼 이중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가장과 아들이 하루 사…
[2021-09-17]한국 야당 국민의힘의 이준석 대표가 재외선거 참여 독려 등을 목적으로 방미길에 올라 오는 25일 LA를 방문한다.이준석 대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뉴욕, LA 순…
[2021-09-17]‘전체인구 대상 시행’ 여부 FDA 자문위원회 회의서 과학계 내서도 의견 갈려연방 식품의약국(FDA) 자문단이 17일 회의를 열고 모든 미국인에게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2021-09-17]마천루들이 즐비한 뉴욕 맨해턴 도심을 1,000피트 높이에서 유리바닥으로 내려다볼 수 있는 새로운 전망대 ‘서밋 원 밴더빌트’가 내달 21일 개장할 예정이어서 뉴욕의 새로운 명소…
[2021-09-17]LA 카운티 보건국이 1만명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 참가자들과 모든 직원에게 백신접종 증명서 또는 코로나19 음성 진단서를 제출하도록 규정을 강화함에 따라 대형 이벤트가 열리…
[2021-09-17]급진적인 사법개혁을 추진해 온 조지 개스콘(사진) LA 카운티 검사장에 대한 리콜 서명운동이 사실상 무산됐다.‘리콜 조지 개스콘’ 캠페인 측은 개스콘 검사장에 대한 리콜을 실제 …
[2021-09-17]샌버나디노 아델란토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룸메이트를 폭행하고 살해 협박까지 한 혐의로 체포됐다.16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8시26분께 신고를 받고 아델란토 화…
[2021-09-17]한인중독증회복선교센터의 이해광 선교사는 “그간 회복치유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추세였고, 지난해 팬태믹 기간 회복모임도 중단되면서 상담이 많이 줄었었다”며 “올해 들어 묵혀있던 …
[2021-09-17]새로 출범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LA 평통·회장 이승우)가 16일 신임 임원진 상견례 및 첫 회의를 갖고 20기 활동 계획과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부회장…
[2021-09-17]네바다주에 하이웨이에서 40대 한인이 차에서 내리다 대형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15일 네바다주 하이웨이 순찰대(NHP)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30분께 통제를 잃고 갓길에서…
[2021-09-17]한국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해외 거주 여성 복수국적자들의 국적 이탈을 제한하는 현행 국적법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사전심사를 통과했다.지난 14일 한인 2세 여성인…
[2021-09-17]팝스타 니키 미나즈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례를 전하자 본국 트리니다드토바고는 물론 미국과 영국 정부까지 반박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됐다.백악관…
[2021-09-17]한 남성이 지난 4년간 같은 편의점에서 복권을 구입해 세 차례나 거액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어 화제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콩코드에 사는 테리 스프론(사진)은 지난주…
[2021-09-17]한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오는 21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에서는 추석 전후로 3일 휴일에 주말까지 연결되면서 총 5일간의 연휴 기간이 시작된다.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6일…
[2021-09-17]리웃 지역에 물방울 모양의 최첨단 오피스 빌딩 신축 계획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선셋 블러버드와 가워 스트릿에 신축이 추진되고 있는 이 건물은 22층 높이의 물방울 모양 유리 외관…
[2021-09-17]코로나 사태 속 학교마다 구인난 심각카페테리아 직원도… 주방위군까지 동원임금 인상·1천달러 보너스 제공하기도코로나19 팬데믹 이후 1년 반 만에 정상 등교가 이루어졌지만 미국 초…
[2021-09-17]“평생 이 일을 해 왔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할 거예요.” 100세가 넘는 고령에도 배를 타고 랍스터 어획에 나서는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다.16일 AP통신과 보스턴글로브 등…
[2021-09-17]지난 4일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변호사 알렉스 머도(53·사진)는 911에 전화를 걸어 총에 맞았다고 신고했다. 자동차 타이어에 문제가 있어 길가에서 손을 보고 있는데 지나가던 …
[2021-09-17]미·영에 호주 합류‘3자 동맹’안보 파트너십 ‘오커스’출범… 남중국해 해양 안보전선 강화인도·태평양서 영향력 확대… 중국 반발 ‘맞불’전통의 군사동맹인 미국과 영국이 호주를 끌어…
[2021-09-17]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의 방북기 ‘평양여자 서울남자 길을묻다’ 출간기념회 및 강연회가 17일(금) 오후 6~8시 ‘카페 예’(LA 웨스턴 가주마켓 3층)에서 열린다.LA 출간…
[2021-09-17]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