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생활경제
31주년 특별 메뉴 선봬
강남회관에서 31주년을 맞아 특별 런치메뉴를 선보인다. 신선한 사시미에 아삭한 야채의 식감이 살아 있어 최고의 조화를 이루는 회덮밥과 캘리포니아롤과 스시를 한꺼번에 즐길 수…
[2013-12-27]■ABC플라자
연말연시 고객감사 대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24일까지 10달러부터 30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용 아이템을 판매하며 50달러부터 100달러, 200달러, 500달러 이상 구입…
[2013-12-27]■만강
12월 한 달간 스페셜 서비스를 실시한다. 4인 이상 단체 주문 때 생태찌개 혹은 곱창전골이 제공된다. 소주는 한 병에 5.99달러다. 영업시간은 월~토 정오부터 자정까지 일요일…
[2013-12-27]
‘앵그리 소비자’ 달래기에 소매점들 적극적
■ 불만을 해결하는 방법 연말 샤핑으로 구입한 많은 물건들이 다 마음에 들 수는 없을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고 일부는 포장을 뜯었더니 파손된 것도 있을 수 있다…
[2013-12-25]
데빗 카드가 크레딧 카드보다 사기 피해에 취약
수천만명의 타겟 고객들의 크레딧과 데빗 카드 정보가 해커에 의해 유출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카드 사용 고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아직 피해사례가 보고되지는 않았지만 일부가…
[2013-12-25]
미국 평균 가정 월 980달러 통신비용 지출
전광석화처럼 변해가는 신기술로 인해 일상생활이 편해지기는 했지만 금전적 부담이 만만치 않다. 신기술을 탑재한 TV, 전화기, 컴퓨터, 자동차 등등 쏟아져 나오는 신상품들을 모두 …
[2013-12-23]
연 300달러대 ‘가주 자동차보험’ 아시나요
자동차 보험료가 비싸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저소득층 운전자들을 위해 캘리포니아주가 저렴한 가격의 자동차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한인들이 많지 않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2013-12-23]빠듯한 생활비… “어디 썼어?” 부부간 마찰 잦아
극심한 불경기의 암울한 터널을 지나면서 미국의 중산층은 점점 얇아지고 있다. 말이 중산층이지 먹고살기 조차 빠듯한 살림에 허리띠까지 졸라매야 하는 형국이니 서글픈 생각이 든다. …
[2013-12-18]
“자칫 몽땅 날릴라” 갑작스런 유산 상속은 금물
미국 은퇴자들은 자녀들에게 평균 17만7,000달러의 유산을 남겨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 대상 15개 국가 중 6번째로 많은 금액이라고 CNN 머니가 보도했다. 하지만 …
[2013-12-18]“생산성 못 미치는 임금인상… 경제 발목” 고용주 “부담 …
요즘 맥도널드 등 패스트푸드 체인점 종업원들의 임금인상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최저임금으로는 더 이상 생활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이유다. 하지만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운영하는 업주들…
[2013-12-11]
“서랍에 넣고 깜빡” 기프트카드 연 10억달러 버려져
연말이면 지인들끼리 선물을 주고받으며 온정을 나누곤 한다. 인사를 전하는 정성스런 카드와 함께 색색의 포장지에 리번으로 꾸민 선물은 크고 작음을 떠나 잔잔한 감동을 건네주며 즐겁…
[2013-12-11]메디케어 있어도 연간 수백~수천달러 필요
많은 미국인들이 은퇴 후 얼마나 많은 의료비가 필요한지를 모른다. 65세 이상 부부가 은퇴 후 지출하는 돈은 거주 지역에 따라 평균 22만~35만달러나 된다는 놀라운 조사 자료도…
[2013-12-09]
주인 바뀌어도 ‘렌트 컨트롤’ 그대로 적용 명심
“아파트를 가진 게 죄냐. 정부에서 죄인 취급하지 말라” LA 한인회 주최로 지난달 20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다세대 주택 소유주 및 세입자 관리 세미나에서 터져 나온 소유주들의 …
[2013-12-09]먹고 살기 버거워도… 노후 대비 저축은 필수
■ 은퇴자금 준비할 수 있는 방법 먹고 살기도 빠듯한 월급봉투로 은퇴기금을 마련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도 없다. 찾아보면 쥐꼬리만 한 월급을 가지…
[2013-12-04]흡연자는 ‘봉’… 보험료 50% 추가될 수 있어
‘모든 사람은 평등하지 않다.’ 보험회사에서 통하는 말이다. 보험회사는 사람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적용한다. 자동차 보험부터 생명보험, 건강보험까지 모든 보험에 해당한다. 소비자…
[2013-12-04]은퇴준비 남성보다 더 일찍, 더 많이 하라
많은 여성들에게 은퇴는 생각만큼 편안한 안식처가 되지 못한다. 배우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보이지 않는 불평등 등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평생 벌어들이는 돈이 적다. 또 모아둔 돈도…
[2013-12-02]‘의료관광’ 비용·의사 정보 꼼꼼히 파악을
의료관광은 한인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 의료비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면서 요즘 외국으로 의료 관광을 떠나는 미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성형수술을 받으려는 유명인들의 단순한 유…
[2013-12-02]가전·주방용품·침구류 등 완비 1달러 미만~고가품 알뜰구매
■김스전기 작은 그릇 하나에서부터 대형 TV에 이르기까지, 1달러 미만 제품부터 1,000달러 이상의 고가 제품까지, 각양각색의 물건이 가득한 샤핑천국 ‘김스전기’도 한인들의 …
[2013-11-28]
샤핑은 한인타운서‘원스탑’으로
고화질 TV, 프렌치도어 스타일의 냉장고를 장만하고 싶다면 이번 연말 대세일 기간을 적극 활용해 보자. 타운 내 한인 전자제품 업소들은 여느 메이저 업체들에 뒤지지 않는 파격적인…
[2013-11-28]월마트·K마트 등 주류업체 오늘부터 대세일 들어가
역시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추수감사절인 오늘(28일)부터 시작한다.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주 7일, 하루 24시간 오픈하는 ‘수퍼센터’를 포함한 모든 점포를 …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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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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