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던지기 동작을 멈추는 법 짧고 얇은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면 스윙의 톱단계에서 다운스윙을 할 때 마치 낚싯대를 던지듯 클럽을 타깃 라인 바깥으로 가져가는 다운스…
[2007-11-01]“孫子曰 凡用兵之法 全國爲上 破國次之 (손자왈 범용병지법 전국위상 파국차지)” ‘손자는 적국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최선의…
[2007-11-01]몸에 맞추는 변칙 퍼팅 올바른 퍼팅 정석을 알고 있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잘못된 습관에 맞춰 변칙 퍼팅을 구사하는 것도 타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한국내 최다승(43승) …
[2007-10-31]파워를 증대시키려면 어느 시점에서 하체를 적극적으로 움직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다리와 엉덩이를 심하게 움직이면 대체로 상체 또한 하체를 따라 타깃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렇게…
[2007-10-30]엉성한 스윙에도 무기는 숨어 있다 좋은 스윙을 갖고 있는 골퍼의 플레이는 대개 견실하다. 그러나 시원찮은 스윙이라고 상대방을 얕보았다간 큰 낭패를 당할 수 있는 게 골프다.…
[2007-10-30]75~150야드 거리에서 그린 공략하기 드라이버샷 장타에 이어 짧은 어프로치샷을 정확하게 구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짧은 거리 성공률을 높이는 3가지 비결 1)…
[2007-10-23]‘노-백스윙’ 스윙의 효과 ■정말 효과가 있는가? 우리의 획기적인 테스트는 뛰어난 샷을 구사하는 데 일반적인 백스윙이 필요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집중 연구 …
[2007-10-11]노-백스윙(No-Backswing) 스윙 우리의 독점 테스트는 백스윙을 완전히 없애 버리면 모든 실수의 70%를 줄일 수 있으며, 샷을 보다 멀리 똑바로 때려낼 수 있다는 …
[2007-10-10]스윙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렸다면 이번 연습이 그것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스윙이 완전히 조화를 잃은 느낌이 드는 골퍼 -볼이 클럽…
[2007-10-09]모든 샷은 처음이자 마지막 많은 골퍼들이 18홀을 돌고 나서 9홀 혹은 18홀을 더 돌았으면 하는 아쉬움을 갖는다. 이 경우 대개는 초반에 몸이 덜 풀려 스코어가 시원치 않…
[2007-10-09]기량이 뛰어난 골퍼들은 70~100야드 거리에서 웨지 샷을 정확히 구사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녹다운 웨지 샷의 경우엔 얘기가 달라진다. 낮게 날아가서 곧바로…
[2007-10-04]바운스(bounce)는 골퍼를 웃게도 하고 울리기도 한다. 특히 그린이나 페어웨이가 꽁꽁 얼어버리는 겨울철엔 바운스가 골퍼들을 괴롭힌다. 이 럭비공과 같은 바운스의 속성은 결과에…
[2007-10-04]적절한 엉덩이 회전, 비거리 증대에 도움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몸의 회전 동작은 큰 편인데 볼을 멀리까지 때려내지 못하고 있는 골퍼 -약한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
[2007-10-03]“벙커 안에서는 머리를 끝까지 고정해야” 벙커샷은 프로들에게도 부담스럽다. 승부를 목전에 둔 순간 벙커에 빠진 위기를 극복하지 못해 우승컵을 날려버리는 것도 부지기수다. …
[2007-09-27]볼의 회전력이 좋아지는 스트로크 이번 달은 퍼팅이 테마다. 시원하게 300야드를 보내는 것도 한 타요, 30cm 짧은 퍼팅도 동일하게 한 타라고 말하는 것처럼 퍼팅은 중요하…
[2007-09-24]“추가 단조 과정 거친 짜릿한 손맛 특징”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추천하는 최고의 선택. 9월호에서는 유루리 머슬백 단조 아이언과 캘러웨이의 EL460 드라이버 그리고 던롭 …
[2007-09-21]“긴 홀에서 과욕은 금물” 무리하지 말고 우회하는 지혜 필요 일본 동북 지방에 자리 잡고 있는 후쿠시마 현은 일본 내에서 3번째로 넓은 현이며 수도권과 가까이에 위치해…
[2007-09-20]스크램블에 대한 새로운 접근 샷이 짧을수록(퍼트포함) 그 샷이 전체 스코어에서 차지하는 가치는 더 높아진다는 것이 확인됐다. ■짧은 샷은 중요하다! 샷링크를 이용해서…
[2007-09-19]승부는 골프백 정리서부터 “厚而不能使 愛而不能令 亂而不能治 臂如驕子 不可用也 (후이불능사 애이불능령 난이불능치 비여교자 불가용야)” ‘장군이 병사에게 후대만 하면 일…
[2007-09-19]볼을 위로 퍼올리려 하면 낭패보기 쉬워 임팩트 후 클럽헤드를 낮게 유지하는 연습을 볼을 정확히 중심에 맞추지 못하는 골퍼들은 숏게임에서도 어려움을 겪곤 한다. 그런 경…
[2007-09-18]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