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요리
8가와 라브레아 중식당 ‘오감도’
제대로 맛 내고… 독특한 멋 가득…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거나 행사가 있을 때 타운내 갈 만한 식당 찾기가 쉽지 않다. 왁자지껄 복잡한 식당을 가자니 편안하게 이야기 하기 …
[2008-05-28]요리 잘하는 남편“행복을 조리해요”
신혼부부 피터·한나 김씨의 살림 엿보기 셈이 날 정도로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커플을 만날 때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긴다. 이렇게 예쁘고 멋있는 남녀는 사…
[2008-05-21]Cherry 암 예방·다이어트에‘그만’
지금 마켓의 과일 코너에는 제철 만난 체리가 한창이다. 5~6월에 물량도 풍부하고 맛도 좋은 체리는 아름다운 여인의 입술을 비유할 때 자주 사용되는 앵두와 비슷하다. 앵두는 중국…
[2008-05-21]먹는 장사 이렇게 하라
사명감과 섬김의 자세가 있어야 한다 오래 전 일식식당을 준비하면서 본고장에 가서 무언가를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인터넷에서 전통 있고 유명한 가게…
[2008-05-21]
색다른 맛과 멋 ‘시오리 스시’
작은 배 띄워 스시 옮겨… ‘운치 그만’ 격조 높은 분위기와 탁월한 음식 맛, 저렴한 가격을 겸비한 식당을 발견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레돈도비치 인근 퍼시픽 하이웨이에…
[2008-05-21]살구-체리 팝콘 스퀘어
▲재료: 팝콘(튀긴 것) 10컵, 체리 말린 것 3/4컵, 설탕 3/4컵, 물 1/2컵과 2큰술, 살구 절인 것 1/2컵, 콘 시럽 1/4컵, 레몬주스 1/2작은술 ▲만들기…
[2008-05-21]체리 샐러드
▲재료: 아몬드 오일 혹은 올리브 오일 2큰술, 셜롯 잘게 썬 것 2큰술, 테라곤 잘게 썬 것 2큰술, 레몬주스 1큰술, 레몬 껍질 잘게 간 것 3/4작은술, 아몬드 슬라이스 3…
[2008-05-21]야채 수프
재료: 물 2리터, 양파 큰 것 1개 4등분 한 것, 셀러리 4줄기 잘게 썬 것, 마늘 8쪽, 아스파라거스 6줄기, 소금 1/2작은술, 로마 토마토 3개 씨 빼고 4등분 한 것,…
[2008-05-21]새우 꼬치요리
재료: 생 새우 큰 것(껍질 벗겨 다듬은 것) 1파운드, 빨간 피망 큰 것 1개, 양파 중간크기 1개 1인치 길이로 사각 썬것, 하얀 버섯 1팩, 레몬 1개 슬라이스한 것, 레몬…
[2008-05-21]팬 프라이드 스캘럽
재료: 스캘럽 1파운드, 마늘소금(garlic salt) 1/4작은술, 블랙 페퍼 약간, 파슬리 3줄기 잘게 썬 것, 올리브 오일 4작은술 만들기: 보울에 마늘소금과 후추…
[2008-05-21]그린 빈 요리
재료: 그린 빈 1/2파운드, 올리브 오일 3큰술, 마늘 5쪽 잘게 썬 것, 후추 약간, 소금 약간, 깨소금 약간, 굴소스 1/4작은술 만들기: 워크(wok)에 올리브 오…
[2008-05-21]딸기 쇼트케익
재료: 쇼트케익 디저트 컵(마켓에서 판매) 4개, 딸기 1 1/2파운드, 설탕 1/2컵, 콘 스타치 3작은술, 소금 약간, 윕 크림 약간, 블랙베리 12개 만들기: 소스팬에…
[2008-05-21]다이어트 하는 당신에게 최악의 음식 20
The Worst Food 20 무심코 한 입‘칼로리 폭탄’아시나요? 노출의 계절이 다가왔다. 멋진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에 진입해야 할 시기다. 그러나 미국에 사는 우…
[2008-05-14]COCONUT 겉은 험악해도 안은 달콤해
코코넛을 대할 때마다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는, 조금 철이 든 뒤 깨우쳤던 인생의 진리가 생각난다. 겉에서 보기에는 시커멓고 까칠하기 짝이 없으며 아무리 높은 나무에…
[2008-05-14]먹는장사 이렇게 하라
마음이 무너지면 사업이 어려워진다 벌써 10년도 지난 일이다. 의욕적으로 식당을 개업했는데 나와 어머니는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무엇인가 잘못 되어가고 있으며 괜히 식당을…
[2008-05-14]
60년 전통 ‘파파 크리스토스’
LA 속 그리스… 지중해 맛과 멋 ‘가득’ 반세기 하고도 10년을 더 한결 같은 모습과 맛으로 사랑을 받아 온 레스토랑이 있다. 바로 한인타운 남쪽 놀만디와 피코에 위치한 …
[2008-05-14]주방 상식 샐러드용 사과
신선한 사과는 샐러드의 맛을 더욱 상큼하고 풍성하게 만든다. 이때 샐러드 용 사과는 ‘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 종을 선택할 것. 공기 중에 오래 두어도 산…
[2008-05-14]
송다혜양의 어머니날 아침상
“엄마 고마워요 근사하진 않아도 사랑 담았어요” 출가한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 유행하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장가간 아들을 빗대어 부르는 말은 ‘흘러간 옛 사랑의 그림자’요…
[2008-05-07]궁중요리 전문가 한복선의 ‘음식세상’
■ 장어 구이 ▲재료: 장어 4마리, 생강 1톨, 마늘 4쪽, 마늘종 약간, 간장 1큰술, 식용유 2큰술, 굵은 고춧가루 1컵, 고추장 1/4컵, 설탕 1큰술, 물엿…
[2008-05-07]장어 구이
▲재료: 장어 4마리, 생강 1톨, 마늘 4쪽, 마늘종 약간, 간장 1큰술, 식용유 2큰술, 굵은 고춧가루 1컵, 고추장 1/4컵,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간장 2큰술…
[2008-05-07]
- 1
‘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 2
비타민D와 노인 건강… “비타민D 보충제 한… - 3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 - 4
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특수’ 기대 - 5
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 6
‘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7
가주 불체자 건강보험 혜택 일부 삭감 - 8
서동주, ♥4살 연하와 결혼 화보 공개 “빅… - 9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 - 10
특검 “尹 비공개출석 불가…사실상 조사거부”…
- 11
‘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12
커피, 언제 마셔야 좋을까… “오전 9~11… - 13
“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 14
트럼프 노벨평화상?… 영국인 72% “미, … - 15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 - 16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상태 알려졌다..… - 17
30대 진보 후보, 거물 쿠오모에 승리 - 18
윤석열 전 대통령 탑승 美 항모 등 촬영 中… - 19
김성은 9살 딸, 3달 교육비만 천만원..결… - 20
“시니어들 배움의 열기”… 노인센터 신청 …
- 21
외대 GCEO 회장 취임식 - 22와이퍼 -97%·계기판 -82%…무너진 대미 부품 수출
- 23
공항 잇는 철도, 부동산 시장 지도 바꾼다 - 24
김희선·한혜진·진서연, 불혹 친구됐다.. ‘… - 25복수국적 허용 연령 내려가나
- 26
LA,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10대 도시에 - 27
타운 인근서 흉기 용의자 경찰 대치중 총격에… - 28[전문가 칼럼] 노년기 근육 감소와 건강 수명 (2)
- 29
“LA시 노숙자 주거 지원 프로그램 관리 부… - 30테슬라 주행보조 결함에 가족 3명 사망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