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교육일반
학원 ·교육구 서머 프로그램 안내
▲재능교육 후버지점 K∼8학년을 대상으로 6월17일부터 시작되는 서머 프로그램은 월∼목요일 리딩, 작문, 수학, 영어 등 학습위주로 진행된다. 금요일 오전엔 필드트립을 떠나며 …
[2002-06-03]자녀의 프롬파티 주의사항
지난주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필자의 학교의 졸업생 프롬에 동료들과 함께 학생들을 감독하기 위해 참석했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프롬 장소를 조금 답답한 느낌을 …
[2002-06-03]언어장애 있는 듯한 어린 자녀의 진학
만 5세의 아들이 올해 킨더가튼에 입학해야 하는데 말이 아주 늦고 더듬습니다. 정규 프로그램에 보내야 할지 아니면 특수교육 프로그램에 보내야 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조언을…
[2002-06-03]전공분야와 직업전망
지난주 칼럼에는 학사학위와 의사학위를 겸한 이중학위를 받는데 8년 걸리는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의과대학들 중 Alabama와 California에 있는 3개 학교를 소개하였다. …
[2002-06-03]시험 치기(Test Taking)-I
“현재 10학년인 우리 지호는 저학년 때부터 늘 영재반에 속해 왔고 지금도 모두 AP course반에만 있습니다. 어디서나 환영받는 아이로 친구들도 많고 사귀기도 잘 하고, 어른…
[2002-06-03]새 학기 예습하고 부족한 과목 보충
이 달로 많은 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초·중학생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들은 긴긴 방학 동안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난감해지는 시즌이다. 13세 이하 어린이를 방치하…
[2002-06-03]유급방지 의무학습등 제공
교육구의 서머스쿨들은 비교적 빨리 정원이 차므로 방학 전에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서머스쿨이란 크게 유급의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교사의 권고에 따라 필수적으로 등록해 방학동안…
[2002-06-03]용돈·잡비 포함하면 연 2만달러
올 가을 대입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학비 걱정에 벌써부터 허리가 휜다. 저렴하다는 주립대학도 직접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1년 학비로 2만∼3만달러가 쉽게 지출되기 때문. …
[2002-05-28]개방 입학제’
120개 공립 초·중·고교 5,250개 공석 지원자 초과되면 6월 7일 추첨 마감후도 부족시 9월13일까지 추가접수 2002-2003 LA통합교육구 개방입학(open…
[2002-05-28]한인 고교생 폴라 함양 1위
한인 고교생 폴라 함(브레아올린다 고교·9학년)양이 ‘옵티미스트 국제클럽’에서 주최한 웅변대회(Optimist Oratorical International Speech Conte…
[2002-05-28]서부지역 대학탐방
밸리한인학부모회(회장 유니스 최)에서는 6월27∼28일 서부지역 대학탐방을 떠난다. 참가비는 일인당 150달러로 스탠포드대학과 UC버클리 세션투어 및 시내관광에 이어 돌아…
[2002-05-28]여름방학 인턴십 ·서머잡 안내
▲Idealist(www.idealist.org)-세계 각 지역의 자원봉사, 인턴십 프로그램을 종류별로 찾아볼 수 있다. ▲Peterson’s Guide(gsj.peter…
[2002-05-28]여학생의 미래지향적 잠재력 개발
M이란 여학생은 교사나 학부모 모두의 ‘희망’(dream student)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였다. 스탠포드 9 성적은 학년에서 탑 5%에 속하고 …
[2002-05-28]대안학교를 통한 교육 기회
학교에 적응을 못하거나, 퇴학을 당했거나 여학생의 경우 임신했거나, 무단결석을 너무 많이 하는 등 일반 학교에의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18세 미만의 학생에게는 각 교육구 또는 각…
[2002-05-28]전공분야와 직업전망
미국에서 학사-의사 이중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의과대학 수는 21개이다. 그중 Alabama, California 그리고 Connecticut주 등에 있는 4개의 8년제 프로그…
[2002-05-28]영재와 의뢰심(Dependency)
“우리 아이는 4학년입니다. 어려서 제가 책을 많이 읽어준 탓인지는 몰라도 아직도 제가 책을 읽어주기를 원합니다. 4학년이면 혼자 읽을 나이가 아니겠어요? 또 숙제도 자기 방, …
[2002-05-28]학교앞 불법 주차 ‘비디오 단속’ 강화
매일 아침 8시를 전후한 20여분간 갑자기 차들이 밀려 북새통을 이루는 구간들이 있다. 한인타운 인근에서는 8가와 윌튼, 세라노와 샌마리노, 준과 라스팔마스, 맥케이든과 6가, …
[2002-05-20]"배움의 열정 남녀노소가 없다"
LACC 한인타운분교(소장 최숙희)에 가면 낯익은 얼굴을 만날 수 있다. 82세의 고령에 아랑곳없이 기말 프로젝트 준비로 정신없이 바쁜 정원훈씨. 아직도 한인타운에서 이름만 대…
[2002-05-20]’기업도 분교 이용’
기업이 직원교육을 위해 커뮤니티 칼리지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 중앙은행(행장 김선홍)은 직원들을 위한 ESL과 컴퓨터 강좌를 올가을부터 LACC 한인타운 분교(소장 최숙희)…
[2002-05-20]한인 학생 4명이 영예인 이글 스카웃
한인 학생 4명이 보이스카웃 최고 영예인 이글 스카웃으로 탄생했다. 앤드류 오(노스할리웃·12학년), 제레미 김(로욜라·12학년), 존 김(베벌리힐즈·12학년), 류동근(필그림…
[20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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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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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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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 20[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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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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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유홍림 총장 환영 행사 - 30[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오늘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합시다”
‘2025 뉴욕주 예비선거’가 24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의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예…
ICE 불체자 단속 아시안 커뮤니티도‘강타’
故 제리 코널리 후임은 누구?
제리 코널리 의원의 유고로 치러지게 된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28일(토) 민주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용지에 총 10명…
60세 은퇴 후 연금없이 노후 보내려면…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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