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교육
>교육
랭킹의 유혹 vs 올바른 선택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얼마 전 새 대학 랭킹을 발표했다. 미국에는 여러 기관들이 대학 순위를 매겨 발표하지만, US뉴스의 대학랭킹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가장 인지도가 높…
[2018-09-24]
대학 지원과 준비 요령 2
지난 칼럼에 이어 계속해서 대학 지원 준비에 대해 더 알아보자.- 과외 활동에 있어 회장 혹은 임원 등의 타이틀은 없지만 자신의 클럽 내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면 이…
[2018-09-24]
컴퓨터 세대를 위한 창의교육
우리 자녀들은 인터넷, 컴퓨터 세대들이다. 단 한 시간도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 버티기 힘든 세대들이다. 이렇듯 기계와 평생 살아가야 하는 자녀들에게 공부보다 꼭 필요한 것이 창…
[2018-09-24]타주학생 ‘거주민 학비’ 내는 방법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대학등록금. 그나마 살고 있는 지역의 주립 대학에 진학한다면 저렴한 학비의 베니핏을 누릴 수 있지만 타주 대학으로 유학가는 경우 비싼 등록금 등 경제적 부담은 …
[2018-09-24]
보험계리·동물학 뜨고 회계·컴퓨터 수요 꾸준…전문가들이 추…
대학의 동물학이 유망 전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뉴욕의 한 애묘 카페. [Vincent Tullo/The New York Times]대학 졸업 후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무슨 전공…
[2018-09-24]
명문사립 라이스대학도 ‘학비 무료’
뉴욕대(NYU)가 지난 달 주요 의과대학으로는 처음 의대 수업료를 전액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명문사립 라이스대학교가 내년 가을학기부터 …
[2018-09-24]
지원자 증가세 속 ‘포괄적 전형’ 갈수록 강화… UC 입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주립대로 꼽히는 UC에 진학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UC 측이 예전보다 까다로운 포괄적 입학 전형을 확대하고 있기…
[2018-09-24]
대학입학 지원서 준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12학년생 위…
“내가 만약 입학사정관이라면 어떤 지원서에 눈길이 갈까?” 12학년생들에게 대학 진학 최대 관문인 대입지원서 작성이 발등의 불이다. 합격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수많은 지원서 …
[2018-09-24]
학교와 ‘케미’·입학의사 있는지도 따진다
갈수록 대학 문은 좁아지고 있다.올해도 대부분 명문대들은 역대 최대 지원자에 최저 합격률이란 발표를 내놓았다. 비단 사립대 뿐만 아니라 UC 계열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게다가…
[2018-09-17]
에세이·추천서 등 ‘소포트 팩터’의 경쟁력 갖춰라
제이 박씨가 명문대 합격 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왼쪽은 리처드 빈센트 김씨. 지난 8월18일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의 세미나 중 리처드 빈센트 김, 펑키지 샤마, 제이…
[2018-09-17]“학자금 보조 잘 받는 방법 알려드려요”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저럼한 학비를 내고도 사립대학에 다닐 수 있습니다.”천정부지로 치솟는 대학 등록금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더 좋은 학…
[2018-09-17]‘모모 귀신게임’ 청소년에 확산
모모 귀신 게임’으로 불리는 인터넷 게임이 메신저 앱을 통해 전 세계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면서 10대들의 자살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미 콜롬…
[2018-09-17]
입시 스트레스 줄이는 법
본격적인 입시 시즌이 시작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긴장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주변을 보면 자꾸 부족한 것이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
[2018-09-17]
조기지원 원한다면 철저히 준비하자
새 학년이 시작되자마자 12 학년들은 대학 진학을 위한 지원서 작성으로 분주하다.이제 UC 지원서는 11월, 마감까지는 3개월, 사립대학은 12월 말까지 4개월이 채 남지 않은 …
[2018-09-17]
대학 지원과 준비 요령
Sunny Oh YES-FLEX Prep 원장12학년들의 지원서 준비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 지원 시즌에 들어선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UC의 마감이 세…
[2018-09-17]
대학에 가기 전 꼭 읽어야 할 명저들 납시오!
▲바이블(Bible)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성경’이다. 고등학생에게도 아주 좋은 필독서다. 특히 구약은 아주 아름다운 문체로 번역됐다. 특별히 나는 킹제임스 판을 좋아한다.…
[2018-09-17]
“전형과정 알고나니 대입 지원서 작성 자신감”
이제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대학 진학 성공을 위해 대입 지원서 작성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한다. 온라인 상에서 대입 지원서 제출을 클릭하는 순간 대입 지원서의 검토는 시작된다…
[2018-09-17]
Social Media Reaction to the Hol…
On Wednesday, Aug. 8 the so-called Holy Fire roared in Orange County until on Thursday, Aug. 9 cont…
[2018-09-10]
New born soccer team L.A.F.C., n…
The club known as LAFC (Los Angeles Futbol Club) came to be on October 30, 2014. Their home stadium…
[2018-09-10]
An abundance of theater in Orang…
Recently, more attention has been delegated to the arts throughout Orange County as the region expe…
[2018-09-10]
- 1
트럼프 “韓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 - 2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3
트럼프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까지···TV광… - 4
하니 “왜 굳이 가시밭길을.. “양재웅과 결… - 5
캠프 참가 어린이 27명 주검으로… 텍사스 … - 6
트럼프, 일본에도 상호관세 서한…당초보다 1… - 7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2 - 8
![[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전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 - 9
백악관 “8월1일까지 상호관세 유예…트럼프,… - 10
애플, ‘EU 8천억원 과징금’에 소송… “…
- 11
국힘 ‘안철수 후폭풍’…지도부 수습책 고심 … - 12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 13
재무 “48시간내 여러 무역합의 발표…새 제… - 14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15
법원, 노상원 전 사령관 추가 구속… “증거… - 16
김건희특검팀, 삼부토건 주가조작 핵심 인물들… - 17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초유의 한일 과… - 18
이란대통령 “美와 핵협상재개 문제없지만 이스… - 19
방탄소년단 ‘Dynamite’, 10년간 전… - 20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중국전 3-0 쾌승…이…
- 21
YG, 블랙핑크 ‘시야제한석’ 판매 사과… … - 22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 23
에이핑크 4人, 위드어스 품으로..新 프로필… - 24
바람처럼 사라진 이정후, 5일 만에 다시 결… - 25
이혜성 씨, 명예훼손 소송서 승소 - 26‘對美수출 의존’ 캐나다도 선박으로 LNG 수출…첫 행선지 한국
- 27“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 28“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 29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 30차량 ‘촉매변환기’ 도난 급감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