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웃배우 탐 행스(Tom Hanks)와 본보 박흥진 기자현재 상영중인 ‘설리’(Sully)에서 지난 2009년 1월 뉴욕에서 이륙 후 새떼와의 충돌로 엔진 고장을 일으킨 비행기…
[2016-09-16]
버킷리스트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러시아에 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백야(白夜)를 하얗게 새워보는 것이었다.여름과 밤, 극지대가 필요했다.시…
[2016-09-16]
우리가 살고 있는 LA지역은 서쪽의 태평양을 제외한 동남북의 3면 이산으로 둘러 싸여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가장 근접한 북쪽(Pasadena뒷쪽)의 San Gabriel 산맥만…
[2016-09-16]
일본의 전형적인 산촌인 기후현의 시라카와고. 산촌 전통가옥인 갓쇼즈쿠리들이 한데 모여있는 이 마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돼있다. 첩첩의 산중이다. 겨울에 눈이 오면 한 번에…
[2016-09-16]
프랑스 국기의 색깔인 ‘블루’(Blue-자유)와 ‘화이트’(White-평등) 그리고 ‘레드’(Red-우애)를 바탕으로 현대 유럽의 삶을 탐구한 ‘3색 3부작’을 만든 폴란드의 거…
[2016-09-09]
2차 대전 초기 미국의 한 작은 마을의 자전거 전보 배달부인 14세난 소년 호머의 눈을 통해본 전쟁에 마을 사람들에게 남긴 후유증과 마을의 삶을 소묘하듯이 그린 담담한 영화로 멕…
[2016-09-09]
솜씨 좋은 목공이 만든 보기 좋은 가구 같은 영화로 모양은 그럴싸 하나 깊이와 감정이 결여된 인공적인 냄새가 나는 영화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일종의 재난영…
[2016-09-09]
마법의 주문 같은 마추픽추는 고대잉카 말로 늙은 산이다. 이 늙은 산 어깻죽지에 수 백년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공중도시가 있었다.마추픽추 공중도시 전경 사진에 단골로 등장…
[2016-09-09]
우리나라 누각 중 으뜸이라 하는 광한루(보물 제 281호). 춘향과 몽룡의 운명적 사랑이 이뤄진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모국은 무더운 여름옷을 살포시 벗고 고운 가을색으로 옷을…
[2016-09-09]
샌개브리헬 강을 따라 길게 산과 바다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 아주사쪽으로 이어지는 북쪽 길이다. [wikipedia 캡처]주말이면 샌개브리헐 강둑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
[2016-09-09]
2일 개봉된 드라마 ‘대양 사이의 불빛’에서 1차 대전 참전군인으로호주의 외딴 섬의 등대지기인 남편 톰(마이클 화스벤더)이 주워온 아기를 자기 딸로 키우다가 남편과 함께 비극을 …
[2016-09-02]
스페인의 명장 루이스 부누엘(공동 각본)이 멕시코에서 찍은 멕시코 영화로 영어제목은 ‘The Youngand the Damned’ .‘ 소년들과 저주받은 아이들’라는 제목에서 알…
[2016-09-02]
우리는 모두 가끔 현재의 자신의 껍질을 벗고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해 새삶을 살고 싶은 환상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의 노예들인 우리에겐 한낱 꿈에 지나지 않는데 이…
[2016-09-02]
1885년 모스크바로 달리는 열차안. 한 무리의 러시아 사관생도들이 좁고 지저분한 3등칸을 피해 1등칸으로 몰려온다.이곳에서 사관생도 안드레이 톨스토이(올렉 멘시코프)는 벌목기계…
[2016-09-02]
LA지역에 사는 우리들로서는 요즘처럼 해가 길고 더운 여름철의 등산으로는 고도가 높은 산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첫째로, 일조시간이 길어서, 어둡지않은 낮동안 장시간에 걸쳐 장…
[2016-09-02]
인천에서 칭다오로 향하는 위동페리 뉴골든브리지 V호 승객들이 선상 일출을 맞고 있다.1시간이면 충분한데 17시간 걸렸다. 인천공항에서 중국 칭다오까지는 비행기로 1시간 남짓, 제…
[2016-09-02]
▲‘ 당신을 알기 전의 나’ (Me BeforeYou)-교통사고로 목 아래를 못쓰고 휠체어에 의지해 삶의 의욕을잃은 부잣집 청년과 이 남자를 돌보는 동네의 서민층 처녀의 관계를 …
[2016-08-26]
1960년대 국제적 예술영화의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이 영화는 극도로 제한된 한계상황 속에 처해진 인간의 심리상태와 역설적인 삶의 테두리와 신비를 탐구한 실존적 얘기다.작품에서 …
[2016-08-26]
권투영화인데 강펀치가 없다. 50년간의 선수생활을 통해 라이트급을 비롯해 미들급에 이르기까지 무려 4체급의 세계 챔피언을 차지했던 ‘돌주먹’이라는 별명의 파나마권투선수 로베르토 …
[2016-08-26]
LA 코리아타운에서 전형적인한국인 스타일의 부모와 함께 사는 18세난 조용한 데이빗 조(조서-올 선댄스 영화제서 연기상)의 세대 및 문화갈등과 함께 자신의 정체 추구를 담담하고 …
[2016-08-26]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중심으로 한 동…

메릴랜드의 유명 셰프이자 레스토랑 경영자인 브라이언 볼타지오가 요리 전문 채널인 푸드 네트워크가 개최한 챔피언 토너먼트(Food Network…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