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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테마팍 찾으면 물놀이 기구 재미 듬뿍
좀 더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 가까운 놀이공원으로 물놀이를 떠나보는 것도 하루를 즐기기에 좋은 방법이다. 남가주 곳곳에 있는 테마팍들은 재미있는 테마와 초호…
[2011-07-22]진정한 캘리포니아의 삶 여기에 있었네!
문화·예술·음식, 그리고 젊음… 주말 나들이 제격 무료 라이브공연·필름 페스티벌 등 여름이 ‘풍성’ ‘올드 패사디나’는 LA 북쪽에 위치한 패사디나 다운타운의 중심가다…
[2011-07-22]200여년전 세펄베다 가족들 소유 목장을 이어주던 길
세펄베다 블러버드(Sepulveda Blvd)는 샌퍼난도 밸리 리날리 스트릿에서 시작, 사우스베이의 허모사비치까지 이어지다 잠시 끊긴 뒤, 다시 동쪽 방향으로 돌아 롱비치 항구까…
[2011-07-22]숲에 안긴다… 원시의 숨결이 느껴진다
1억년 동안 태초의 지구를 간직해온 레드우드 LA에서 반나절만 달려가도 삼림욕장 여러 곳 냇물에 발 담그고 협궤열차 타면 동심 속으로 ▶레드우드 레드우드는 해안지역…
[2011-07-22]“임신한 아내가 납치당했어”
도주와 추격 박진감 있는 액션물 1967년 리 마빈이 나온 멋있는 필름 느와르와 제목이 같은 이 프랑스 영화는 거의 상영시간 90분 내내 주인공이 범법자들에게 납치당한 …
[2011-07-22]가장을 잃은 슬픔 그린 가족영화
죽은 아버지의 혼이 짚 앞의 커다란 무화과나무 속에 살아 있다고 믿는 어린 소녀와 남편을 잃은 슬픔에 고통하는 소녀의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 가족영화로 초현실적 분위기를 지닌 아름…
[2011-07-22]현대적 감각으로 리메이크
‘달라스’(TNT) J.R.의 아들세대 탐욕과 욕정 재현 ‘미녀 삼총사’(ABC) 3인조 여탐정들 경쾌한 액션 선사 1970년대와 80년대에 대단한 인기를 …
[2011-07-22]박찬욱의 ‘올드 보이’ 미국판 만든다
박찬욱 감독의 잔인무도한 엽기 스릴러로 지난 2004년 칸영화제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올드 보이’(사진)가 스파이크 리 감독에 의해 미국 영화로 만들어진다. LA서 활동…
[2011-07-22]알 파치노, 실화 다룬 영화 2편 촬영
오스카 수상자인 연기파 알 파치노(사진)가 2편의 실화를 다룬 영화에 나온다. 파치노는 ‘걸작’(Master-piece)에서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앙리 마티스로 나온다고 연예 …
[2011-07-22]링컨 대통령 영화 데이-루이스 주연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할 링컨 대통령의 드라마 ‘라이벌들의 팀’(Team of Rivals)에서 링컨 역을 대니얼 데이-루이스(사진)가 맡는다. 원작은 도리스 컨스 굿윈의 …
[2011-07-22]‘육체의 느낌 (The Sentiment of the Fl…
젊은 방사선 기사 베놔와 해부그림을 그리는 엘레나가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면서 서로의 육체에 어둡게 집념하게 된다. 이들의 사랑이 뜨거워지면서 둘은 성적 한계를 밀어 올리는 변태적…
[2011-07-22]‘바니스 버전’(Varney’s Version)
자기 결혼식 때 만난 여자를 사랑해 오랜 세월 뒤에 마침내 결혼한 캐나다의 싸구려 TV쇼 제작자 바니(폴 지아매티)의 30년 간의 삶을 다룬 지적이요 우습고 또 감상적인 드라마.…
[2011-07-22]웅대한 원시림 순백의 빙하… 시간이 멈춘 대자연 속으로!
캐나다와의 국경에 접해 있는 몬태나주는 ‘보석의 주’라고도 불린다. 몬태나라는 이름은 스패니시로 ‘산’이라는 단어인 ‘몬타냐’에서 유래된 것으로, 로키산맥 동쪽의 산악지대에 위치…
[2011-07-15]‘옐로스톤’ ‘그랜드 티턴’ 등 환상의 코스
세계 최초 국립공원 옐로스톤엔 솟구치는 간헐천 그랜드 티턴 미국서 가장 아름다운 캠핑지 손꼽혀 글레이셔 국립공원 인근에는 옐로스톤과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
[2011-07-15]■ 글레이셔 국립공원
■ 글레이셔 국립공원 구경하기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교통편이 좋지 않고, 규모는 너무 커서 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들다. 캘리스펠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것이 가장 좋다. …
[2011-07-15]부담 없이 가보자! 낭만의 비치로
샌타모니카엔 먹거리와 각종 공연 등 즐길 거리 가득 깨끗하고 한적한 분위기 원한다면 맨해턴 비치‘강추’ 누가 뭐라 해도 여름은 바다의 계절이다. 특히 남가주는 유명한 바닷…
[2011-07-15]■ 잔 김의 길 따라 배우는 스패니시 <16> 엘세군도
스패니시로 ‘두 번째’라는 뜻… 1917년 시로 승격 사우스베이 지역의 엘세군도 블러버드(El Segundo Blvd.)는 캄튼시의 샌타페 애비뉴(Santa Fe Av.: …
[2011-07-15]“자녀에게 꿈을 키워주고 추억도 만들자”
명문대 진학 등 미래 계획 구체화하는 기회 단과대·참관 탐방 및 여행사 통해서도 가능 여름방학이 한창이다. 대학 진학을 앞둔 상급학년에게는 가족과 의견을 나누고 대학을 …
[2011-07-15]“목숨 걸었다” 불꽃튀는 마법 결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완결편 지난 2001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시작된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영국 작가 J.K. 롤링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
[2011-07-15]아프리카 소녀 가정 지키는 싸움
무엇보다 삶 (Life, Above All) ★★★ 작지만 강한 의지력을 지닌 소녀가 마을의 편협된 군중심리와 미신에 맞서 자신의 가정을 지키는 강렬하고 감정적인 소품…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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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립학교 기도’ 재도입 추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운동복도 기저귀도 플라스틱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중국 쪽으로 돌아서는 주요 우방국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쌓아 올린 장벽들, 갇혀버린 미국 경제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가을을 누릴 때 필요한 것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추나(秋羅) 대전’과 상생의 정치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지사별 뉴스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180여명 출전 최대규모 열전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현대차 공장 급습 계기 ‘E-4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해결되나
“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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