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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재해와 대비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많은 자연 재해를 겪고 있다. 지난 10월 허리케인 매튜의 상륙으로 플로리다주 주민들은 매우 큰 피해를 봤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태풍 차바로 인해 수천…
[2016-12-01]
따뜻한 컬러 오렌지
핼로윈(Halloween)을 시작으로 이미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집에서도 쉽게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펌킨의 오렌지 컬러를 브라운이나 레드, 옐로우와 어울러 사용해 보…
[2016-12-01]
연락 없이 불쑥 찾아오는 건물주, 무슨 방법 없을까?
세입자로서의 삶이 서러운 것은 높은 임대료를 내야하는 것뿐만이 아니다. 남의 집에 살아야 한다는 현실이 세입자에게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집을 마음대로 고쳐 살 수도 없고 …
[2016-12-01]
트럼프 당선 주택 시장에 호재인가 악재인가
주택시장 관계자들의 눈과 귀는 모두 트럼프의 입에 쏠려 있다. 차기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가 과연 주택 시장을 어떻게 바꿔 놓을 지가 최대 관심사다. 트럼프 당선인이 최근 월스트릿…
[2016-12-01]
지나친 렌즈 효과·부분만 크게 찍은 사진도 ‘NO’
주택 매물 쇼핑이 온라인 데이팅에 비유되곤 한다. 온라인을 통해 첫 만남을 갖는 것은 물론 사진을 보고 첫 인상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사진이 매력적이면 선택을 받지만 별로일 경우…
[2016-12-01]
프로젝트 내용 문서화, 솔직한 대화로 문제 해결
벼르고 벼르던 집을 산 후 집을 원하는 대로 꾸미기 위해 컨트랙터를 고용했다. 하지만 집을 멋지게 단장하는 설레임도 잠시 뿐, 컨트랙터가 툭하면 약속시간보다 늦게 나타나고, 어떤…
[2016-12-01]
“처음으로 집 사더니 많이 달라졌네”
세입자 신분에서 홈 오너 대열에 합류한다는 것만큼 설레는 일이 없다. 마치 무슨 신분 상승이라도 이뤄 낸 것처럼 기분이 뿌듯하다. 새차를 구입할 때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한동안 …
[2016-11-24]
집값 깎는 것 보단 추가비용 없는 업그레이드 요청
주택 구입을 심각히 고려중이라면 새로 지은 집을 살 것인지, 일정기간 다른 사람이 거주한 집을 살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집을 사는 것이 기존주택을 사는 것과 …
[2016-11-24]
과거 부동산 판매자들의 거짓 설명
주택 판매자나 부동산 업자는 집의 결함을 구입자에게 밝혀야 된다.문제 있는 집을 구입한 사람이 다시 되팔 때에도 결함 사실을 밝히지 않고 판매했을 때에는 판매자들 모두 줄 초상이…
[2016-11-24]
부동산 투자자 위한 사업가 비전 제시(I)
▲사업가로서의 비전: 가상의 시나리오사업가의 목표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에서 벗어나 그 이상의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 위해 리…
[2016-11-24]
“혹시 우리 동네 집값 거품 아닐까…”
일부 지역에서는 올해부터 집값 거품 우려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주택 가격이 수년간 급등한 지역들이 거품 우려 지역이다. 2008년 주택 시장 침체를 통해 거품이 낀 지역에 집을…
[2016-11-24]
감기 걸린 바이어에 집 보여줘야 하나
‘콜록 콜록, 훌쩍 훌쩍’.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과 콧물 닦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독감 유행 시즌이 돌아 왔다. 독감 시즌이 돌아 오면 누구나 긴장하지만 특히…
[2016-11-24]
타운 2개 아파트 1,300만-1,000만달러에 팔려
LA 한인타운 아파트 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아파트 매매도 기록적인 가격에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 주류 투자 그룹이 LA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 …
[2016-11-22]
선스톤&시트라인 타운홈, LA에서 가까운 저비용·고효율 타…
한인들이 거주지로 선호하는 LA 남부 놀웍에 위치한 고급 타운홈 단지 ‘선스톤’(Sunstone)과 ‘시트라인’(Citrine)이 바이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불티나게 판매되…
[2016-11-17]
목표는 달라도 주택 시장 상황 파악부터
올해도 주택 시장은 높은 수요와 낮은 이자율 덕분에 성장세가 유지됐다. 큰 이변이 없는한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성장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모기지 이자율이 현재 예측대로 큰 폭의 …
[2016-11-17]내게 맞는 집
대부분의 셀러들은 집을 마켓에 내놓기 전에 최선을 다하여 예쁘게 꾸며놓는다.정리와 청소는 물론이고 쓰지 않는 물건들을 차고로 옮기고 망가진 곳을 모두 수리하며, 앞마당에 꽃을 심…
[2016-11-17]콘도냐 단독 주택이냐?
금년 부동산 시장은 많은 투자자와 바이어들의 예상이 빗나갈 만큼 가격 상승과 함께 매물 부족으로 인한 셀러 마켓이 지속 되었다.연말에 가까워 매물 수가 부족하더라도 가격은 여전히…
[2016-11-17]
관리인 후보들 최대한 많이 인터뷰해야
임대용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랜드로드는 부동산을 본인이 직접 관리할지, 아니면 관리인(property manager)이나 관리회사를 고용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두 가지 모두…
[2016-11-17]
집값·소득 오르면서 주택담보 대출 관심 고조
주택 가격이 2012년 바닥 이후 약 4년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 가격이 오름과 동시에 주택 순자산 담보 신용대출(이하 담보대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이미 오래다. …
[2016-11-17]
애완동물, 평소에는 사랑스럽지만 집 팔 때는 애물단지
애완동물은 평소에는 즐거움을 주는 대상이다. 하지만 집을 팔때 만큼은 애물단지로 전락하기 쉽다. 애완동물을 키우면 냄새와 흔적이 집안 곳곳에 배는 것을 피하기 힘들다. 애완동물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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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동행’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옥세철 논설위원톈안먼 성루의 반(反)미 연대, 그 불길한 그림자가…
푸틴 건강이상설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멜라니아 트럼프의 편지와 푸틴의 응답
지사별 뉴스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180여명 출전 최대규모 열전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현대차 공장 급습 계기 ‘E-4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해결되나
“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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