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스포츠의 천국이다. 하는 스포츠, 보는 스포츠가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스포츠는 최고의 기호이자 삶의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
[2013-03-21]1,951마일에 달하는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국경 지대는 대부분 황무지다. 여름에는 차를 타고 지나가도 숨이 막힌다. 이중 580 마일 구간에 펜스가 쳐 있다. 나머지 구간도 국…
[2013-03-20]사회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젊은 엄마들 사이에 미국 원정출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는 13일자 본보 보도는 전혀 놀랍지 않다. 한국 부모들의 도를 넘는 …
[2013-03-14]지금은 까마득한 옛날 얘기 같지만 한국 영화배우들이 스크린 쿼터 축소에 반대한다며 들고 일어나 시위를 하던 적이 있었다. 지금부터 7년 전인 노무현 정부 때 이야기다. 당시 노무…
[2013-03-13]근 40년 전 한국의 한 언론인은 ‘골프 망국론’이란 논설을 써 유명세를 탔다. 그런 그가 골프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렇게 한탄했다고 한다. “왜 진작 골프를 하지 않았던…
[2013-03-12]공직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의 원조는 미국이다. 연방정부 공무원 가운데 연방의회의 동의가 필요한 자리는 1만6,000개에 달하며 주요 직책은 며칠씩 계속되는 청문회에 나와서 검증을…
[2013-03-08]‘다우 36,000’이란 책이 있었다. 제임스 글래스먼과 케빈 해셋이란 주식 전문가들이 쓴 이 책은 곧 다우존스 산업 지수가 36,000에 이를 것이라며 모든 사람에 주식 투자를…
[2013-03-06]장영실은 천민(賤民)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는 중국인이었고 어머니는 동래현의 기생이었던 것으로 ‘세종실록’은 전한다. 신분사회였던 조선조에서 천민은 아예 인간이 아니었…
[2013-03-05]이카리아는 터키 인근에 있는 작은 섬이다. 얼핏 보기에는 지중해의 수많은 섬과 별로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이 섬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곳 주민들은 좀처럼 죽지 않는다…
[2013-03-01]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30 여 년 전 한국에는 직장 예비군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 예비군 훈련과 관련해 전해지는 에피소드로 이런 게 있었다. 대한민국 행정의 본산이었던 당시 …
[2013-02-28]지난 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연출됐다. 미국과 이란 레슬링 선수들 간에 친선경기가 벌어진 것이다. 이란과 미국의 레슬링 선수들은 테헤란 한 경기장의 매트 …
[2013-02-27]지난 14일은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스 데이였다. 이날 많은 꽃집과 식당, 선물 가게 등은 일 년 중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내며 모처럼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밸런타인스…
[2013-02-21]‘깊은 충격’(Deep Impact)은 1998년에 나온 공상과학 재난 영화다. 줄거리는 지구가 거대한 소혹성과 충돌해 인류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지만 영웅적인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2013-02-20]대통령은 권력의 정점이다. 정책권을 쥐고 있다. 인사권에, 예산권도 거머쥐고 있다. 거기다가 사정권도 지닌다. 당권도 행사한다. 때문에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가 대통령, 그…
[2013-02-19]지난 일주일 남가주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직 LAPD 경찰관 크리스토퍼 조던 도너의 살인 도주극이 마침내 막을 내렸다. 12일 빅베어 지역에서 차량을 탈취해 도주하던 도너 인상착…
[2013-02-14]1969년 27살의 나이에 쿠데타로 집권한 무아마르 카다피는 미국에게는 골칫거리였다. 북아프리카 반미주의의 기수를 자처하며 소련과 가까이 지내고 사사건건 미국에 이익에 반하는 짓…
[2013-02-13]‘세계의 관심은 온통 중동 지역에 쏠려 있다’-. 테러전쟁이 발생한 게 벌써 10년도 훨씬 넘었다. 그 중동지역에서 여전히 유혈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거기다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
[2013-02-12]지난 해 개봉해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광해’는 역사 속의 문제적 인물인 광해군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광해군은 영창대군 등 혈육들을 죽이고 영창대군의 어머니인 인목대비를 유…
[2013-02-07]LA에 있는 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은 유대인의 파워를 실감하게 된다. 분명 연방 공휴일도 아닌데 ‘지역 명절’(local holiday)이라는 이름으로 노는 날들이 1년에…
[2013-02-06]지명도가 꽤 높은 한국의 한 언론인 출신 보수계 인사가 전한 말이다. 7년여 전 쯤 인가. 그러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인기가 상당히 높을 때였다. ‘앞으로 20년은 진보의 시대’라…
[2013-02-05]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