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화약고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께 영국출신의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이 한 말로 기억된다.코로나 팬데믹이 신 냉전을 불러왔다는 전제와 함께 대만을 둘러싼 미^중 …
[2022-07-12]지난 달 각국의 뉴스 신뢰도 조사 결과를 담은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의 2022년도 보고서가 발간됐다. 2016년부터 조사 대상에 들어간 한국의 언론은 이번…
[2022-07-07]퍼레이드, 바비큐, 불꽃놀이 -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미국인들의 연례행사이다. 가족친지들이 뒷마당에 모여 바비큐 그릴에 불을 피우고, 핫도그며 햄버거를 굽고, 맥주잔 기울이며 담…
[2022-07-05]‘돈바스(Donbas)전투는 어쩌면 우크라이나전쟁의 승패를 가를 수도 있다’-.2022년 2월24일 푸틴의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면침공에 들어갔다. 그러나 러시아군은 예상 밖으…
[2022-06-28]참 질기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이쯤 했으면 그만 사라질 때도 된 것 같은데 그건 우리 마음일 뿐,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다.알게 모르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
[2022-06-23]오래 살고 싶은 건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다. “너무 오래 사는 건 싫다”는 사람들도 내심을 짚어보면 장수가 싫은 게 아니다. 심신이 병들어 고통스런 상태로 혹은 인지능력도 없는 …
[2022-06-21]미중 반목이 첨예화되고 있다. 예상됐던 시나리오다. 한국은 전 정부가 가능한 미중 등거리 외교를 견지하려 했던 반면, 현 정부는 확실히 미국 쪽에 기울었다. 미주 한인은 물론, …
[2022-06-16]벌써 4개월째 접어들었나. 푸틴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전쟁은 어떻게 종결될 것인가. 여전히 불분명하다.그러나 하나는 분명하다. 당초 상대가 안 될 것으로 여겨졌던 우…
[2022-06-14]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지난 한달 사이 그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슷한 패턴의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정 언론이나 팬 카페를 통해 대통령 부인의 옷차림과 액세서리 사진이…
[2022-06-09]물가가 무섭게 뛰어오르고 있다. 렌트비 부터 식품비, 개스 값 등 안 오르는 게 없다. 그 중에서도 서민층을 옥죄는 것은 날로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다른 건 몰라도 하루 세끼 …
[2022-06-07]지난 5월 한 달 동안 한인 축구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해 준 것은 영국 프리미어 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대활약과 챔피언스 리그…
[2022-06-02]가뭄은 이제 캘리포니아의 자연 재해 중 하나로 추가돼야 할 것 같다. 가뭄 걱정을 하지 않고 지나가는 해가 없다. 주 정부가 강제 급수제한을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진다. 우…
[2022-05-26]1961년 9월 한 정치인의 출사표에 미국 언론의 주목이 쏟아졌다. 그 정치인은 다름 아닌 리처드 닉슨이었다.캘리포니아 주 연방 하원의원, 상원의원을 거쳐 부통령을 지냈다. 그리…
[2022-05-24]지난 해 미국서 생산된 옥수수는 150억 부셀이 넘었다고 한다. 부셀(bushel)은 곡물 등의 부피를 나타내는 단위인데 1 부셀이 대략 35리터(8 갤런)쯤 된다. 우리에게 익…
[2022-05-19]수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계산대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다 보면 다른 손님들의 카트가 눈에 들어온다. 라면 과자류 즉석조리용 식품들로 가득한 카트가 있는가하면 열무 배추 등 푸성귀와 …
[2022-05-17]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두드러진 현상들 가운데 하나는 노조운동의 활성화이다. 팬데믹이 본격화되던 시점부터 방역과 치료 일선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간호사들과…
[2022-05-12]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막대한 인명 손실을 입은 나라는 러시아다. 나치 독일군의 공격에 희생된 러시아인은 무려 2,700여만으로 집계된다.때문에 나치 독일이 소비에트 연방(현 러…
[2022-05-10]인구통계 전문가인 피터 프랜시스는 2010년 센서스가 한창 실시되고 있을 때 이런 예견을 했다. “이번 센서스에서 미국 인구는 3억 명 넘게 집계될 것이다. 그런데 한 명이 실종…
[2022-05-05]한국에서 “딱 한잔”이라는 말처럼 자주 쓰이는 말도 없다. 직장동료들이나 친구들이 어울려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누군가의 입에서 으레 나오는 말이 “딱 한잔만 더”이다. 어둠은 고…
[2022-05-03]성인 문제를 전공하는 미국 대학의 한 연구자가 600여명에게 물었다. “당신은 언제 가장 행복했나요?” 가장 많은 답은 “36세”. 9살, 23살 보다 36살 때가 좋았다고 한다…
[2022-04-28]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총성이 들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 세번째)이 급히 피신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25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24일 워싱턴 노선에 처음으로 취항하며 미 동부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에어프레미아는 인천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과 관련한 이란의 최신 제안을 참모들과 논의하고 있지만, 핵무기 보유 저지 등 핵심 ‘레드라인’은 유지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