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한 대사관 공사로 있다 2016년 망명한 태영호는 북한 최고 엘리트 출신이자 현직 관리로 한국에 넘어온 최고위직 인물이다. 김정은 정권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
[2018-05-16]누구나 한 두 개의 비밀은 가지고 있다. 이를 확대하면 “어느 가족이나 쉬쉬하는 집안의 비밀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김정은’이 국제뉴스에서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다. 얼마 …
[2018-05-15]하와이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유일하게 섬으로만 이루어진 주다. 미국 본토에서 남서쪽으로 2,00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하와이는 8개의 주 섬과 수백개의 작은 섬으로 구성돼…
[2018-05-09]올림픽이나 월드컵 유치 경쟁에 비유한다면 지나친 과장일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미-북정상회담 개최장소 유치전 말이다. 2018년 세계 10대 뉴스를 선정한다면 …
[2018-05-08]북한과 미국의 관계개선이 급물살을 타면서 새삼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1990년대 NBA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데니스 로드먼이다. 북한을 다섯 차례나 방문했던 로드먼은…
[2018-05-03]인간이 언제부터 국수를 먹었는 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국수의 역사는 최소 4,000년은 되는 것으로 보인다. 2000년 중국 북서부 청해 지역에서 유물 발굴 작업을 하던 연…
[2018-05-02]‘짐이 곧 국가다(L‘Etat, c’est moi)’-. 왕의 권력은 신에게서 나온다. 왕권신수설을 굳게 신봉했다. 그러면서 절대왕정을 추구했다. 그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
[2018-05-01]“미국사회 권력의 회랑에서 ‘존’이란 이름을 가진 남성을 찾는 것은 여성을 찾는 것만큼이나 쉽다.” 미국사회의 뿌리 깊은 성차별을 다룬 24일자 뉴욕타임스 기사는 이런 문장으로 …
[2018-04-26]한 때 한국에서는 ‘4대 일간지’라는 것이 있었다. 1,000만 서울 시민들은 거의 대부분이 한국, 조선, 동아, 중앙 등 네 일간지에서 정보를 얻었고 지방지들도 주요 기사는 이…
[2018-04-25]아마존. 월마트, 또 뭐가 있나. 인건비 상승, 지나치게 강력한 노조. 관세인상….1948년에 문을 열었으니까 꼭 70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친구 역할을 해왔다. 그 세계 …
[2018-04-24]‘푸드테크’는 요즘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분야 가운데 하나다. 푸드테크는 말 그대로 IT를 적극 활용하는 주문과 배달, 예약, 신선제품 배송, 레시피 공유 등 음…
[2018-04-19]제임스 코미는 최근까지 워싱턴에서 가장 신뢰받는 공직자의 하나였다. 아들 부시 행정부 때 연방 맨해튼 남부지검장을 지낸 그는 법무부 부장관을 역임하고 한 때 공직을 떠났지만 20…
[2018-04-18]‘독재자들은 독극물을 선호 한다’-. 지나친 억단인가. 그렇게도 들린다. 그렇지만 아주 틀린 말도 아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 살해된다. 대부분 독극물이 사용됐다. 최근 케이스는 …
[2018-04-17]차량공유 서비스업체인 우버가 9일 전기 자전거 서비스 업체인 ‘점프 바이크’(JUMP Bikes)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금액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1억달러 전후가 될 것…
[2018-04-12]1979년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난 스테파니 클리포드는 어려서 부모가 이혼하는 바람에 편모 아래서 어려운 어린 시절 보냈다.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그는 10대 때 우연히 친구를…
[2018-04-11]스트롱맨의 전성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시진핑이 21세기 중국의 황제로 추대됐다. 그리고 한 주가 못돼 푸틴은 러시아의 차르로 등극했다. 그뿐이 아니다.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
[2018-04-10]태평양을 건너 한국에서 불고 있는 ‘미투’ 바람으로 연일 유명 인사들이 쓰러지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망한 인간 중 정봉주만큼 드라마틱한 경우도 없을 것이다.정봉주가 누구인가…
[2018-04-04]‘트로이의 목마다’-. 전 세계를 휩쓰는 한류(韓流)를 바라보는 북한당국의 시각이다. 고대 그리스가 트로이를 무너뜨릴 때 병사들을 큰 목마 안에 숨겨 성 안으로 들여보냈다. ‘트…
[2018-04-03]역사상 최악의 스모그로 꼽히는 것은 1952년 겨울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것이다. 유난히 추웠던 그 해 12월 런던 주민들은 당시 주요 난방 수단이던 석탄을 대량으로 태웠고 바람…
[2018-03-29]도시화가 활발하던 20세기 중반에 유행하던 말이 있었다.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이라는 말이었다. 시골사람이 모처럼 도시 나들이를 하면 자동차며 사람들이 떼로 몰려다니는…
[2018-03-28]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