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50개주마다 주를 상징하는 별칭이 있는데 캘리포니아주는 ‘더 골든 스테이트’(The Golden State)라고 불린다. 역사적으로 가주는 지난 1848년 북가주 콜로마…
[2018-03-23]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6월5일 예비선거, 11월6일 본선거가 치러지는 일정이다. 선거 바람이 아직은 잠잠한 것 같지만, 출마 후보자들의 기반 다지기와 선거자금 …
[2018-03-16]요즘 ‘변해야 산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맞는 말이다. 세상이 워낙 빨리 변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빨리 적응해야 살아남는다는 취지다. 웬만한 사람은 이 말을 들었을 …
[2018-03-09]너무 화려해서 눈이 부시고, 너무 원대해서 숨이 차다. 내년에 100주년을 맞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LA Philharmonic)의 센테니얼 프로그램 이야기다. 수십 페이지에 …
[2018-03-02]컬링(Curling)이라는 경기를 처음 본 것은 컬링이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였던 것 같다. 얼음판 위에서 큼지막한 화강암 돌덩어리(스톤)…
[2018-02-23]이민자와 소수 민족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가주 상하원은 민주당이 ‘수퍼 머조리티’로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5…
[2018-02-16]“또 당했데” “뭐가” “아무개한테 말이야. 이번엔 교인 돈 30만 달러 해먹었데” 어느 동창생들 간에 나눈 대화다. 여기에 등장하는 ‘아무개’는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돈…
[2018-02-09]뉴욕증시와 부동산 시장은 순항하고 실업률도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등 미국 경제는 호황이라고 하는 데 LA 다운타운과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한 한인경제는 아직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
[2018-02-02]얼마 전 한인타운의 한 칼국수 전문점을 찾았다가 잠시 추억에 빠졌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조그만 공기에 100% 꽁보리밥이 담겨져 나왔다.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의 대명사처럼…
[2018-01-26]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정 세법은 공제 받을 수 있는 모기지 융자금 상한선을 기존 100만달러에서 75만달러로, 재산세와 지방세를 합친 공제 상한선은 1…
[2018-01-19]LA 한인회관 건물이 정식 개관한 것은 1975년 11월이었다. LA에 올림픽 블러버드를 중심으로 코리아타운이 본격 형성되기 시작하던 70년대 초 한인사회의 구심점을 마련하려던 …
[2018-01-12]2018년 무술년이다. 새해를 맞아 연초부터 미국인들이 바빠지고 있다. 바로 이달 말부터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올해 세금보고를 자신이 직접 처리할지, CPA에게…
[2018-01-05]로마에서 일주일, 밀라노에서 이틀 일정으로 지난 달 친구들과 이탈리아 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은 ‘라 스칼라’였다. 콜로세움, 바티칸, 폼페이, 카타콤베, 카라칼…
[2017-12-29]지난 2년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뛰었던 외야수 김현수가 한국프로야구(KBO)로 유턴했다. 올해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벤치멤버로 한 해를 보낸 김현수는 이…
[2017-12-22]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올드타이머 김원회, 정호영씨가 지난달 3일 간격으로 잇달아 별세했다. 고 김원회씨는 32년 전인 1985년 현 OC한인회관을 한미 노인회(회장 박…
[2017-12-15]서울-여수-부산-대전 찍고 다시 서울로. 단풍이 서울을 출발해 전국을 물들이기 시작할 때 즈음이었던 10월 마지막주 아내와 누볐던 한국 여행 코스다. 14년 만에 다시 찾은 한국…
[2017-12-08]올해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LA 다저스가 29년만에 찾아온 월드시리즈 챔피언의 기회를 안방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5:1로 완패하면서 날려버렸다. 패인을 분석하면 여러 가지가 있…
[2017-12-01]요즘 타주나 한국에서 친지나 친구가 찾아오면 나는 LA 다운타운에 데리고 간다. 집에서 가까워 트래픽 걱정을 덜 수 있어서도 그렇지만 어느 곳보다 볼 곳도 먹을 곳도 즐길 것도 …
[2017-11-24]글렌데일 북쪽 작은 도시 몬트로스를 대표하는 ‘몬트로스 샤핑 팍’은 150여개에 달하는 각종 소매가게들이 호놀룰루 애비뉴를 따라 서로 마주보고 있어 주말마다 사람들로 붐빈다. 지…
[2017-11-17]자고 일어나면 “어디 어디에 새로운 아파트 또는 콘도가 들어선다”는 얘기가 들린다. 시도 때도 없이 진행되는 건물공사 때문에 망치 소리는 요란하고 트래픽 상황은 최악이다. 바로 …
[2017-11-03]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은 ‘서반구 우선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미군 전력을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