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달 전 문희상 국회의장이 “내년 총선에서 어느 한 당에 3분의 2를 몰아줬으면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발언에 대해 “특정 정당에 의석을 몰아주길 원하는…
[2019-12-11]
할머니 돌아가신 날, 동생이 물었다“할머니 어디로 가셨어요?”할아버지가 힘없이 답했다“먼 데”동생이 또 물었다“할머니는 거기가 어딘지 아세요?”할아버지가 답했다“할머니도 모르지”…
[2019-12-10]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달려온 한 해를 돌아보며 상념에 젖는다. 나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바쁜 생활을 35년이 넘게 하다가 퇴직을 했다. 하지만 막…
[2019-12-10]발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백조의 호수’다. 짧은 튀튀를 입고 머리에 깃털을 붙인 발레리나들이 우아하게 춤추는 모습은 그대로 발레의 이미지가 되었다. 차이코프스키의 발…
[2019-12-10]겨울비가 쏟아지던 지난 4일, 외로운 죽음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쓸쓸하고 이상한, 그러나 감동적인 장례식이 열렸다. LA카운티가 2016년 무연고 사망자 1,457명을 보일하…
[2019-12-10]
오늘날 인류가 지구상 가장 강력한 문명을 창조하고 지구를 넘어 우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내일을 생각하여 준비하고 투자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인류의 능…
[2019-12-10]종이로 만든 돈이 처음 널리 유통된 것은 중국 송나라 때로 알려져 있다. 송나라를 무너뜨리고 그 뒤를 이은 몽골의 원나라는 이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종이화폐는 동전보다 훨씬 가볍…
[2019-12-10]나이는 어쩔 수가 없어서 일 년에 두 번은 병원 출입을 하게 된다. 오래전에 검사하라는 통지를 받고도 하루 이틀 미루다가 한 달이 지나서야 7개 대롱의 피를 뽑고서 착찹한 마음으…
[2019-12-09]나치 독일은 인종 청소를 내걸고 유럽의 유대인 600만 명을 가스실에 처넣어 학살하였다.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인간 도살 역사이다. 사람의 생명을 마구 다루는 잔악 행위는 거…
[2019-12-09]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지키기’는 대통령 본인마저 깜짝 놀랄 정도로 뜨겁고 치열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트럼프는 진정한 공화당원이 아니며, 보수주의자는 더더욱 아니라는…
[2019-12-09]
미사일 장식 아래“미국에 안겨 줄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어 날 로켓맨이라고 또 부르면! 이 늙다리야!““로켓맨! 로켓맨! 로켓맨!”
[2019-12-09]오랜 기간 유럽생활을 하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내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왜 돌아왔느냐”는 것이었다. 런던같이 자유분방하고 문화적으로 부유한 코스모폴리탄 도시를 떠…
[2019-12-09]“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기를 희망하지만 필요하다면 사용할 것이다.” 잇단 방사포에 미사일발사도 모자라 북한이 더 큰 도발을 예고해오자 트럼프 대통령이 마침내 한 말이다. 2년 만에…
[2019-12-09]
방금 자른!크리스마스 트리“이게 예산에 맞겠어요, 할부는 안돼요!”나무 물량 부족 = 가격 상승!
[2019-12-07]앞으로 닷새 남았다. 이달 12일 오후 2시 한국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있을 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공개 변론이 다가오고 있다. 이는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대해 국적이탈제한을 두…
[2019-12-07]
시상시즌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요즘 필자가 속한 할리웃 외신기자협회(HFPA) 동료회원들은 나만 보면 “‘기생충’이 최고야”라며 엄지손가락들을 올린다. 봉준호가 감독한 ‘기생충’(…
[2019-12-07]문명이 발전하면서 그에 따르는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예전에는 단순하던 것들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상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보더라도 그 기능이 점점 다…
[2019-12-07]우리 몸의 창은 눈이다. 눈을 통해 만물을 보고 생각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사람은 눈으로 보는 것과 마음에 담긴 것의 지배를 받는다. 눈의 구조는 동그란 카메라를 생각하면 …
[2019-12-07]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이상훈 서울경제 정치부장
허경옥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