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의 대통령께서 미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사는 이민자에게는 큰 기대와 반가움으로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
[2013-05-17]세월이 간다고 해서 달라질게 뭐 있느냐는 듯이 토요일 밤 프렌치쿼터는 여전히 음악과 술과 춤 그리고 인파와 소음의 탁류로 넘쳐흐르고 있었다. ‘휴지 애스 비어즈’라고 쓴 선전판을…
[2013-05-17]오바마 미 대통령은 기회 있을 때마다 “한국학생들은 비디오 게임이나 TV를 보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수학과 과학,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경쟁력을 키우는 데 노력한다”고 강조해…
[2013-05-17]LA시 결선투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주 화요일인 5월21일, 시장과 시검사장, 감사국장, 그리고 4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2013년 LA시 결선이다. 연 80억달러의 …
[2013-05-17]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 터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한인여성 인턴 성추행은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부끄러운 사건이다. 한 나라 대통령의 입을 자처하는 고위인사가 이런 추…
[2013-05-17]“평소에는 비가 오지 않지만 한 번 오면 홍수가 난다”라는 서양 속담이 있다. 지금 오바마 행정부를 두고 한 말 같다. 2012년 9월 11일 리비아 벵가지에 있는 미 대사관이 …
[2013-05-16]“한국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 할 때 영어로 해야 합니까, 아니면 한국어로 해야 합니까?” 이 질문에 대한 합당한 대답은 어떤 것일까. 대답은 2가지로 갈라질 수 있다. 청…
[2013-05-16]내가 원하는 것은 충분한 돈, 그 돈으로 원하는 것을 살 수 있게 원하는 것은 나만의 언덕 그 언덕 아래 연못 연못 안에는 게으른 송어 한두 마리 그리고 물가…
[2013-05-16]지난 며칠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겐 최악의 시기 중 하나였을 것이다. 정확히 말해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의 나흘, 백악관은 숨 쉴 틈도 없이 계속된 집중포화에 무방비상태로 휘청거렸…
[2013-05-16]2008년 6월 극우논객 지만원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5.18은 제주 4.3사건에서처럼 북한이 파견한 특수군의 작전지휘 하에 좌익들이 시민들을 살해해 놓고 이를 우리 국군의 소행…
[2013-05-16]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37)의 수술 소식이 대단한 화제가 되고 있다. 피플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중 1위로 꼽힌 경력을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졸리’하면 우…
[2013-05-15]김영삼 전 대통령은 ‘인사가 만사’라는 짧은 말로 대통령의 리더십을 정리한 바 있다. 정작 그 자신은 사람을 잘못 쓰는 바람에 많은 곤욕을 치러야 했지만 그의 지론만은 뛰어난 식…
[2013-05-15]남북 분단의 아픔은 우리 민족의 십자가요, 남북 동포들이 반드시 풀어 가야할 역사적 숙제다. 민족의 숙제를 스스로 풀지 못하면 역사의 패배자가 된다. 우리 민족은 외세로 인한 국…
[2013-05-15]최근 타운 내 식당들의 점심가격의 ‘마지노선’이라던 5.99달러가 다시 깨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3.99달러도 눈에 띈다. 치솟는 식재료 값에 가격을 올려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2013-05-15]신문기자 세계는 한 다리만 거치면 이래저래 다 아는 사이다. 윤창중을 아는 고참 언론인들은 “내 그럴 줄 알았어” “그 사람 쳐다볼 때마다 아슬아슬 했었어”라며 올 게 온 것이라…
[2013-05-15]역사에는 가정법이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사람을 제대로 가려 썼더라면…’ 하는 한탄 비슷한 게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 역사를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임진왜란 같은 경우가 …
[2013-05-14]회사를 운영하려면 고용주는 안전한 근무 분위기를 제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안전사고가 일어나면 고용주의 책임이다. 그러므로 고용주는 직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시켜야한다. 바닥을 지나…
[2013-05-14]보내주신 백계동 녹차를 오늘에야 개봉했습니다. 막연히 함께 나눌 사람 있을 것 같아 단풍들고 낙엽 지고 겨울이 깊어졌습니다 밀어둔 신문 한꺼번에 읽다 손 시린 아침 …
[2013-05-14]미셀 나이트(당시 19세)가 클리블랜드 시에서 실종된 것은 2002년이었다. 아만다 베리(당시 16세)가 버거킹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종적을 감춘 것은 2003년, 그리고…
[2013-05-14]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