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을 놓아버린 텅빈 나무의 밑둥이 도드라져 보인다. 한겹씩 마음을 비우고 초연히 겨울로 떠난 그 나무 곁에 서서 겨울 바람을 온 몸으로 맞는다. 속도 모르는 바람이 자꾸만 등을 …
[2021-12-04]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이다.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과 함께 여전히 코로나19 여파가 미치고 있지만 한인사회에서는 작년과는 달리 송년행사들도 상당수 되돌아오는 등 연말 분위…
[2021-12-03]새로운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세계 각국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 11월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확인된 이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서 1주일 만에 아…
[2021-12-03]인생이 쉽지 않은 것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잘 못된 줄 알면서도 바꾸지 못한다는 것이다. 직업의 선택이라든지 배우자의 선택 및 인생관은 결정하고 나면 쉽게 바꾸지 못한다.그 …
[2021-12-03]지난 11월16일 화상으로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 이후 최근 미중 간의 첨예한 갈등 이슈로 부상한 대만 문제와 관련해 중국 매체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인했…
[2021-12-03]뉴멕시코한인회는 지난 몇 년간 풀뿌리운동을 위한 강연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해왔다. 한인들도 별로 많지 않은데다가 넓은 지역에 퍼져 살고있어서 한인회 활동이 쉽지 않을텐데도 뉴멕시코…
[2021-12-03]
(왼쪽)사람들이 이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어. 우리도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혀야 해.오 저런!과거(오른쪽)사람들이 이로 인해 죽어가고 있어. 우리도…가짜뉴스야!현재
[2021-12-03]2년 전 이맘때 쯤, 중국의 우한에 사는 41세의 회계사는 몸이 편치 않았다. 뽑지 않은 유치 때문이라는 생각에 치과치료를 받았다. 그리고는 1주일 쯤 지난 12월 16일, 그에…
[2021-12-03]지난 2014년 5월 베이징대를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관리가 되려면 돈 벌 생각을 말고 돈 벌 생각을 한다면 관리가 돼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공직 사회 부패에…
[2021-12-02]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안다. 문제는 모르면서도 다 물어보지 않는 데 있다. 얼마 전 “아빠 나 아이폰 액정이 깨졌어. 지금 …
[2021-12-02]2년 전 이었나. “예명으로 마오 어때요?” 한국의 가수 이효리가 한 한국 국내 방송에 출연해 한 이 말에 중국을 모욕했다며 중국의 네티즌들이 벌떼같이 공격하고 나섰던 게.이효리…
[2021-12-02]2014년 10월 ‘선천적 복수국적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 하에 김성곤 전 의원이 주최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그때 나는 주 발제자로 발표했고, 김 의원은 개정법 …
[2021-12-02]
잘가라 코로나오미크론휴! 코로나가 마침내 사라지고 모든 게 끝나서 다행이야!(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1-12-02]2021년 신축년 소띠해를 희망과 기대로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올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지난 해부터 남녀노소,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
[2021-12-02]수 세기동안, 미국은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미래에 투자했다. 이리호 운하에서 주간고속도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공공기금을 대거 투입해 물리적 인프라를 구축했다. 기반시설뿐 아니라 인…
[2021-12-01]은퇴를 두어 달 남겨둔 어느 날 젊은 남성이 중년부인 손에 이끌려 오피스로 들어왔다. 남성은 흥분된 상태로 이 말 저 말을 하고, 말도 너무 빨라 알아듣기 힘들었다. 대기실에서 …
[2021-12-01]‘인생경주장에서 누가 승자 곧 이긴 사람이고 누가 패자 곧 진 사람인가? 누가 성공한 사람이고 누가 실패한 사람인가? 흔히 사람들은 많이 가진 자가 승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
[2021-12-01]
이제 팬데믹도 물러가고 이렇게 다시 모일 수 있어서 좋네!신종 변이(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1-12-01]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6일은 ‘블랙 프라이데이’였다. 그리고 이튿날인 27일은 ‘스몰비즈니스 새터데이’, 29일은 ‘사이버 먼데이’였다. 바야흐로 연중 최대의 쇼핑 시즌이 시작되…
[2021-12-01]나무와 돌이 한 몸이 되는 것은어처구니없는 일,근본이 다르고핏줄도 다른데 눈 맞추고살을 섞는다는 것아무래도 어처구니없는 일한곳에 붙어살며 귀가 트였는지,벽창호 같은 맷돌어처구니 …
[2021-11-30]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