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펭귄’
몇 주 전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TV를 켜니 한국방송에서 1960~1970년대 한국을 추억하는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었다. 그날의 토픽은 1976년 몬트리올
진보에 시급한 ‘독법’과 ‘어법’
요즘 여론조사 전문기관들의 신뢰도가 말이 아니다. 이들의 선거 예측이 빗나가는 일이 다반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영국 총선에서 여론조사 기관들은 완전
팁은 ‘잉여’가 아니다
야후 같은 포털사이트에 자주 뜨는 기사들 가운데 하나가 거액의 팁을 받은 식당 종업원들에 관한 스토리이다. 얼마 전에는 치아 상태가 좋지 못함에도 항상 웃음 띤
‘통계’가 되는 비극
굶주림에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아이들을 도와달라는 구호기관들의 호소가 많은 한인 TV방송들의 전파를 타고 있다. TV를 틀면 한 번은 꼭 보게 될 정도이다. 이런
새삼 떠올려보는 ‘새옹의 지혜’
삶은 무수한 분절의 연속이다. 하나하나의 분절은 직선이다. 하지만 그것들을 연결해 놓은 전체는 직선이 아니다. 계속 앞으로만 뻗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되돌아오기도
“불평등은 숙명이 아니다”
1914년 1월5일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자신의 공장 노동자들 일당을 5달러로 올리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5달러라는 일당은 당신 포드공장 노동자들의 평균
‘타자의 관점’을 상실한 권력
이번 달 초 한 여당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세월호 인양 반대의견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 정치인은 “세월호 선체는 인양하지 맙시다. 괜히 사람만 다칩니다”라는
선택은 너무 어려워
스와스모어 대학에서 사회이론을 가르치는 배리 슈워츠 교수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그는 동영상 대중 강연인 ‘테드’에 나와 최근 청바지를 사러 갔던 경험을 이렇게
내가 잡는 생각의 조종간
저먼윙스 여객기의 알프스 추락은 부조종사가 저지른 고의적 범행으로 드러났다. 엔진결함이나 악천후가 아니라 한 인간의 병든 영혼이 초래한 비극이었다. 상상조차 못한
믿음이 의심스러운 목사들
성공의 정점에 서 있을 때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초심’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특권 의식’과 ‘자격 의식’이다. 너무 큰 성공과 권력을 거머쥐게 되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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