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앞에 무너지는‘소명의식’
소장 계급의 사단장은 1만2,000명가량의 실 병력을 거느리는 최고위 일선 지휘관이다. 그래서 흔히 군대의 꽃으로 불린다. 사단장 쯤 되면 군의 현재와 미래라 해
다시 생각해 보는 민주주의
자신들의 행정장관을 완전한 자유 직선제를 통해 선출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하며 홍콩시민들이 벌이고 있는 ‘우산 혁명’이 열흘째를 넘어섰다. 시위는 2017년
사형대에 세워야 할 것은…
한국 육군 22시단 GOP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켜 12명의 사상자를 낸 임모 병장에 대한 첫 재판이 며칠 전 군사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임 병장 부모
‘별 볼일 없는 권력’이 해법
골프광인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노동절 연휴기간에 급하게 골프장 예약을 하려다 거부되는 망신을 당했다. 뉴욕에 머물고 있던 그는 잠깐 빈 시간을 이용해 골프를 즐기
가정폭력의 끔찍한 굴레
지난 열흘 간 미국을 가장 뜨겁게 달군 뉴스 가운데 하나는 NFL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스타 러닝백 레이 라이스의 배우자 폭행과 그의 징계를 둘러싼 논란이었다. 라
성장의 배신
지난 수십년 간 자본주의 경제를 지배해 온 담론은 성장 제일주의였다. 인간의 행복은 경제 성장에 달려 있다는 믿음은 하나의 이데올로기가 됐다. ‘성장숭배’라는 새
무분별한 재산 쌓기
1,600억원대의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1심에서 4년형을 선고받은 재벌회장이 휠체어에 앉은 채 결심공판에 나온 모습이 충격적이다. 환자복 아래로 드러난 다리는
어느 시인이 꿈꾸던 나라
가톨릭교회의 수장인 교황의 방문이 수많은 한국인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다가왔던 것은 그가 보여준 한결같은 겸손함 때문이었다. 교황은 스스로를 ‘하인 중의 하인’이라
노인을 차별하는 노인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의 몸과 생각은 변화를 겪는다. 신체의 기능은 떨어지고 주름과 흰머리는 늘어만 간다. 외모의 변화와 함께 사회적 역할도 축소되기 시작한다.
참 나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진보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수단도 하루가 다르게 첨단화 되고 있다. 과거 같으면 고작 대면 대화나 전화, 혹은 편지 등으로나 오갔을 커뮤니케이션이 이제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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