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의 거울
얼마 전 한국의 모 TV방송 예능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장에서 원로 남자가수와 원로 여배우가 언쟁을 벌이다 급기야 가수가 하차의사를 밝히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해
퇴행의 유혹
정치인들은 지지율에 목을 맨다. 지지율은 정치인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결정적 바이털 사인이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자리가 안겨주는 권력과 권위도 같이 하락한다. 자칫
물이 흐르게 하는 정치
지구촌 곳곳이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환경파괴와 온난화 등으로 오랜 세월 지속돼 온 기상패턴이 깨지면서 곳곳에서 이상 현상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
가리니까 들리고 보이네
스티븐 킹은 자타가 공인하는 미국의 최고 인기 작가이다. ‘공포소설의 제왕’으로 불리는 그는 26세의 어린 나이에 쓴 소설 ‘캐리’를 필두로 ‘미저리’ ‘리타 헤
‘기만’의 정치
지난 한 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민낯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물론 그 수준은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후진적인 것이었다.
주목받는 ‘스티브 커’ 리더십
2014~2015년 NBA 시즌이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워리어스는 정규 시즌 최다승과 플레이오프 우승으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사회질서’ 무시하는 ‘국가질서론자’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3일 간의 인사청문회가 맥없이 끝났다. 그에 대해 제기된 무수한 의혹들을 놓고 야당은 칼날 검증을 별렀지만 메르스라는 초대형 이슈에 청문회
‘셀프 개혁’의 기만성
초대형 부패스캔들이 터진 가운데 5선에 성공했던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지난 주말 스위스 한 TV와의 인터뷰에서 선거 직전 전격적으로 이뤄진
‘첫 번째 펭귄’
몇 주 전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TV를 켜니 한국방송에서 1960~1970년대 한국을 추억하는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었다. 그날의 토픽은 1976년 몬트리올
진보에 시급한 ‘독법’과 ‘어법’
요즘 여론조사 전문기관들의 신뢰도가 말이 아니다. 이들의 선거 예측이 빗나가는 일이 다반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영국 총선에서 여론조사 기관들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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