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뉴저지주 12월부터 곰 사냥 허가
지난해 33년만에 곰 사냥을 허가했던 뉴저지주 낚시 및 게임 위원회(Fish and Game Council)가 오는 12월 또다시 곰 사냥을 허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
[2004-07-20]뉴저지주 12월부터 곰 사냥 허가
지난해 33년만에 곰 사냥을 허가했던 뉴저지주 낚시 및 게임 위원회(Fish and Game Council)가 오는 12월 또다시 곰 사냥을 허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
[2004-07-20]뉴욕원로축구회, 미동부 OB동호인 축구대회 개최
뉴욕원로축구회(회장 이영우)가 제2회 미 동부지역 OB동호인 축구대회를 오는 8월29일 베이사이드 포트토튼에서 주최해 모두 7개 지역 대표팀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영우 회장…
[2004-07-20]8월 영주권문호...시민권자 미혼자녀 4개월째 제자리
보통 때보다 발표가 늦어진 8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시민권자 자녀초청 부문 우선일자가 전혀 풀리지 않는 등 영주권 문호 적체의 답답함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연방 국무…
[2004-07-20]탈북난민보호뉴욕협 손영구 목사, 박근혜 의원 면담
북한자유연합(NKFC)이 주도한 북한자유의 날 행사와 북한 민주화를 촉구하는 운동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탈북난민보호 뉴욕협의회 손영구 회장이 박근혜 의원과 만나 한미동…
[2004-07-20]장애인들에 일자리 정보제공 ‘Ticket to Work’ …
한미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명자)가 하와이 대학 후원으로 ‘일하는 표(Ticket to Work)’프로그램 한국 및 중국어 안내서를 번역, 다음주 중 발간하기로 해 일하기를 원하는…
[2004-07-20]’주한미군 감축 및 철군반대 범동포 서명 캠페인’ 동참 한…
대한민국 재미뉴욕재향군인회(회장 최종우)가 지난달 중순부터 전개하고 있는 ‘주한미군 감축 및 철군반대 범동포 서명 캠페인’에 동참한 한인이 5,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중간 집계…
[2004-07-20]아시안 인구비해 정치력 ‘제자리’...전체인구중 4%
유권자 비율은 2% 불과 미국내 아시안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정치적 입지는 전무한 상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시안 정치·사회 단체들과 정치인들은 아시안 …
[2004-07-20]뉴욕시 핫라인 ‘311’ 관광정보도 제공
뉴욕 시정부가 운영하는 삶의 질 핫라인(311)이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다음달 말까지 박물관 전시 일정, 콘서트 스케줄, 레스토랑 목차 등 관광정보도 제공하게 된다. 뉴…
[2004-07-20]2002년 각주별 아시안 인구 분포
센서스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현재 미국 전체 및 각 주별 아시안 인구는 다음과 같다. 미국전체인구(2억8,836만8,698명) 미국내 아시안 인구(1,155…
[2004-07-20]가족사랑상담센터 상담 훈련 프로그램 운영
가족사랑상담센터(소장 박순탁)는 오는 8월10일부터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실제적인 상담치료의 노하우를 가질 수 있는 33주 과정의 상담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
[2004-07-20]시민권자 직계가족 대기기간 6개월 미만으로
미 시민권자 직계 가족(배우자, 부모, 21세 미만 미혼 자녀)에게 해당되는 I-130 비자 신청 대기 기간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미 이민국은 15일 발표한 공문을 통…
[2004-07-20]브렛 션들러 뉴저지 주지사 선거 재도전
지난 2001년 선거에서 현 제임스 맥그리비 주지사에 패했던 브렛 션들러(45·공화당)씨가 2004년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재도전한다. 19일 션들러씨의 대변인인 살 리…
[2004-07-20]호보큰 역서 패스 트레인 충돌
맨하탄 월드트레이드 센터를 출발한 패스 기차가 19일 오후 3시15분께 뉴저지 호보큰 역의 플랫폼을 들이받아 탑승객 등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에 따르…
[2004-07-20]뉴저지 우드릿지 타운 공원에서 흡연땐 벌금
이번 주부터 뉴저지 버겐카운티 우드릿지 타운내 공원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공원내 금연법안을 시행하는 타운은 우드릿지가 2번째로…
[2004-07-19]미국내 불법체류 한국인 18만3,000명 추산
미국내 불법 체류 한국인이 18만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외교통상부가 19일(한국시간) 국회 예결 특별위원회에 제출한 ‘해외 불법체류자 현황’(2002년…
[2004-07-19]축구협 축구대회, 아리랑. 메도우드래곤즈 우승
뉴욕한인축구협회가 주최한 ‘2004 이사장배 축구대회’에서 아리랑과 메도우드래곤즈가 각각 청년부와 장년부 정상에 올랐다. 11일과 18일 양일간 퀸즈 포트토튼 구장에서 풀리…
[2004-07-19]반이민단체 NIVIC 서명작업 비이민비자 발급 중단하라
이민통제 민간단체인 ‘비이민 비자 정보센터(NIVIC)’가 외국 테러범의 미국 잠입을 막기 위해 비이민 비자(NIV: H1-B, H2A.B, J-1, L-1, TN) 발급 금지를…
[2004-07-19]브루클린 브라운빌 소재 뷰티서플라이업소 무장강도, 1명 피…
대낮 금품요구하다 총격...뒤늦게 밝혀져 브루클린 브라운빌 소재 한인 ‘뷰티 서플라이’ 소매 업소에 지난 10일 오후 3시께 금품을 노린 강도가 침입, 업소 흑인 시큐리티 …
[2004-07-19]영주권문호 발표 차질...국무부 인터넷 홈페이지 착오
미 국무부가 비자 서비스국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 매달 공개하는 영주권 문호 발표에 차질을 빚고 있다. 비자 서비스국은 매달 ‘비자 정기보…
[2004-07-19]
- 1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2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3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4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 5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구속 못… - 6
李대통령 ‘소비쿠폰 색상 차별’ 논란에 “인… - 7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8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9
구속 후 두문불출 尹 내란재판 또 불출석 예… - 10
경북경찰, 국제 택배로 필로폰 밀반입·유통한…
- 11“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 12
특검, 김건희 ‘문고리’ 보좌진 연이틀 소환… - 13
백악관 “미일 합의에 일본의 보잉 항공기 1… - 14
메타, 손 제스처만으로 컴퓨터 제어한다…손목… - 15
이국주, 韓↔日 두 집 ‘호화 자취’ 비난에… - 16
고금리에 주택거래 6월 들어 감소…집값은 최… - 17
“X똥 싸고 있네”.. ‘심진화♥’ 김원효,… - 18
“트럼프의 우크라전 ‘유턴’은 멜라니아의 조… - 19
美증시 게임스톱 사태 재현되나…고프로·크리스… - 20
GM CEO “한국공장 효율적…미국으로 계속…
- 21
中, ‘3차 美中무역회담’ 개최 확인… “허… - 22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23
김혜성, 2타점 적시타에 시즌 12호 도루…… - 24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25
상무 “美가 日 5천500억달러 투자처 결정… - 26
“EU, 미국과 노딜 땐 똑같이 30％ 보복… - 27
‘아바타3’ 12월 개봉…흑화한 ‘재의 부족… - 28
방미 산업장관 “美日합의 면밀 검토해 대응…… - 29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30
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