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로축구회(회장 이영우)가 제2회 미 동부지역 OB동호인 축구대회를 오는 8월29일 베이사이드 포트토튼에서 주최해 모두 7개 지역 대표팀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영우 회장은 19일 50세 이상의 OB 동호인 축구팀이 참가해 지난 5월 볼티모어에서 열린 창립대회에서 뉴욕원로축구회가 버지니아와 볼티모어팀을 각각 꺾고 우승한 바 있다며 이를 기념해 오는 8월 제2회 대회를 뉴욕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번 1회 대회 때는 뉴욕을 비롯해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버지니아, 볼티모어 등 5개 지역에서 모두 7개팀이 참가했는데 이번 뉴욕 대회에는 뉴저지와 보스턴 팀도 새롭게 초청해 7개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번 뉴욕 대회를 계기로 명실상부한 미동부지역 OB 축구대회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3회 대회는 오는 10월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욕원로축구회는 축구를 통해 건강과 친목을 도모한다는 목적 아래 지난 4월 50대 이상의 축구를 좋아하는 한인들이 창단 했다. 현재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플러싱 고교 운동장에서 정기 활동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도 준비중이다. 이영우 회장은 초대 우승팀으로서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대회 2연패 등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겠다며
관심 있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의; 646-201-6880
<장래준 기자>
jraju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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