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F·M 전철 이스트리버 경유 운행 구간 변경
올 가을 말부터 F, M 전철의 이스트리버를 경유하는 운행 구간이 변경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현재 F, M 전철 노선 중 맨하탄 미드타운과 퀸즈를 경유하는 구간을 …
[2025-06-26]
■ 뉴욕시장 유력후보 급부상 맘다니 누구?
뉴욕시의 차기 시장을 선출하기 위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무명이나 다름없는 올해 33살의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1위에 올랐다. 인도계 이민자이자 무슬림인 그가 차…
[2025-06-26]〃형사책임 연령제한 16세이상으로 다시 낮춰야〃
뉴욕시가 중범죄 형사책임 연령 제한을 16세 이상으로 다시 낮춰야 한다며 뉴욕주의회에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담스 시장과 제시카 티쉬 NYPD 국장, 다셀 클락크 브롱…
[2025-06-26]
〃6.25 참전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25일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주최로 열린 6.25참전용사 합동오찬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에서 한국전 …
[2025-06-26]미국내 중범죄자 한인을 아프리카로 추방?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8명에 대해 아프리카로의 추방을 연방 대법원이 판단한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지난 24일 이들을 동아프리카 …
[2025-06-26]복수국적 허용 연령 내려가나
한국의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외교안보분과(분과장 홍현익)는 재외동포청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보호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한국…
[2025-06-26]■ 폭염 2제 / 차 안에 2세아이 방치했다가… 남성 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샤핑몰 주차장에서 차량 안에 2세 아들을 방치했던 30대 남성이 아동위해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서폭카운티경찰국에 따르면 케니아롤드 안드레(36)는 24일 오…
[2025-06-26]■ 폭염 2제 / 야외 졸업식 열었다가…150명 열사병
뉴저지 패터슨에 있는 고등학교들이 화씨 100도에 육박한 폭염 속에서 야외 졸업식을 열었다가 약 150명이 열사병 치료를 받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23일 …
[2025-06-26]뉴욕시 폭염 정전사태 사흘째 지속
화씨 100도를 넘나드는 역대급 폭염 속에 지난 23일 시작된 뉴욕시 정전사태가 사흘째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뉴욕시와 콘에디슨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30분…
[2025-06-26]머피 뉴저지주지사-주의회 새 예산안 증세안 합의
이달 말까지 처리해야 하는 뉴저지주정부 새 예산안 내용에 포함될 증세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온 필 머피 주지사와 주의회 지도부가 마침내 합의에 도달했다.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
[2025-06-26]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뉴욕시선거관리원회에 따르면 24…
[2025-06-26]김영임 작가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
혜월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이 오는 27~28일 맨하탄 본스타 트레이닝센터 뉴욕캠퍼스 K-Pop스쿨(213 East 117th St. NYC)에서 열…
[2025-06-25]
뉴욕한인회, 뉴욕대한체육회에 3,000달러 전달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19일 제23회 달라스 전미체전 선전을 응원하며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최미경)에게 후원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 뉴욕한인회 측은 “한인회 재정이…
[2025-06-25]
폴김 팰팍시장, 고교생 15명에 총 1만2,000달러 장학…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폴 김 시장은 23일 팰팍 고교생 15명에게 총 1만2,000달러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시장은 “시장에게 지급되는 주례 사례비 등을 1년간 모아 팰팍 고교…
[2025-06-25]
코리아소사이어티·포스코, 인공지능 주제 라운드테이블
코리아소사이어티와 포스코는 지난 17일 인공지능, 에너지 안보, 공급망 전략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 패널 5명이 초청돼 참석자들과 함께 인공지능 …
[2025-06-25]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자문위 월례회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퀸즈 플러싱 소재 K-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신입회원 2명 영입 및 올 하반기 사업을 위한 …
[2025-06-25]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2025 전국대회 성황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모임인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 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지난 13~15일 사흘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밀레니엄 맥스웰 하…
[2025-06-25]
MTA, LIRR· 메트로노스 투입 신형 전동차 구입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메트로노스에 투입될 신형 전동차 ‘M-9A’ 316대를 구입한다. MTA는 지난 23일 MTA 금융위원회로부터 M-9…
[2025-06-25]뉴욕주, 대규모 신규 원전 추진…15년래 처음
뉴욕주가 미국에서 15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WSJ과 인터뷰…
[2025-06-25]
˝경찰 과잉대응 책임˝…빅토리아사건 영향 줄까
최근 연방대법원에서 경찰의 과잉 무력 사용에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내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경찰의 총기사용 판단 기준을 총격 순간만이 아닌 사건전체 맥락을 고려해야 한다는 …
[2025-06-25]
- 1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2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3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4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5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6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7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8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9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10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1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12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13
한국, 야구 세계 랭킹 4위 유지…1∼3위는… - 14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5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6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7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18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20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1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2
뉴저지주지사 선거 셰릴 후보, 시아타렐리에 … - 23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25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26‘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 27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28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9[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 30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