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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스트링거 감사원장 검찰 조사 받는다
한인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이 뉴욕주검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스트링거 시감사원장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진 김씨의 변호인인 패트리샤 패…
[2021-05-06]펫샵서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판매금지
뉴욕주상원은 5일 펫샵에서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에 따르면 앞으로 펫샵 등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토끼 등 반려동물을…
[2021-05-06]하버드대도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하버드대도 올 가을학기 등록생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5일 하버드대는 올 가을학기 등록생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발…
[2021-05-06]
‘한인 2세대와 코로나 극복위한 희망콘서트’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친 한인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하고 한인 2세들을 돕기 위한 음악회가 퀸즈 플러싱에서 열린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2021-05-06]
뉴욕시 공립교 악천후에도 휴교 없다
앞으로 뉴욕시 공립학교들은 폭설 등 악천후로 휴교되는 일은 없게 됐다. 뉴욕시교육국은 4일 2021-22학년도 공립학교 학사일정을 발표하고 악천후로 인해 수업을 취소하는 대신 온…
[2021-05-06]야구장서 백신 접종하면 무료 입장권
뉴욕주정부가 1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야구장 관람객들에 한해 인원제한을 해제하고, 코로나19 백신을 야구장에서 접종하면 무료 입장권을 …
[2021-05-06]백신 접종자에 무료 주류 시음권
서폭카운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주류 시음권을 제공한다. 스티브 벨론 서폭카운티장은 5일 카운티정부 운영 코로나19 백신 접종소…
[2021-05-06]전국 CVS 약국 매장서도 예약없이 코로나 백신 접종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전국 CVS 약국 매장에서 예약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다.5일 CVS는 뉴욕 517개 매장, 뉴저지 324개 …
[2021-05-06]아시안 여성 2명, 도심 한복판서‘묻지마’피습
미국에서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아시아계 할머니 2명이 도심 한복판 버스정류장에서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5일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방송 등에…
[2021-05-06]뉴욕주 세입자 퇴거금지 8월31일까지 연장
뉴욕주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세입자 퇴거금지 명령이 오는 8월31일까지 연장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4일 관련 법안에 서명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21-05-06]
브로드웨이 공연 9월14일부터 완전 재개
맨하탄 브로드웨이 공연이 9월 14일부터 완전 재개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브로드웨이 공연 티켓 판매를 6일부터 시작한다”며 “브로드웨이 공연은 9월 14일 최대 수용…
[2021-05-06]
노인 아파트서 한인 향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 경찰 “증오·편견 사건으로 볼 수 있다” 조사 착수전체 입주자의 절반 이상이 한인인 뉴저지 듀몬트의 시니어아파트에서 백인 여성 거주자가 한인들을 향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2021-05-06]
“애국지사 독립운동, 후손들이 가슴으로 느꼈으면”
장철우(사진)■ 뉴욕일원 애국지사 활동 한눈에 정리 보람■후손들에 애국지사 정신 새기는것 나의 사명 ■ 애국지사 묘지 찾는일 앞으로도 계속할것“애국지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애국정신…
[2021-05-05]
오스카 수상 단편 애니메이션 한인이 감독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빛났던 것은 배우 윤여정뿐만이 아니다.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혹시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If Anything Happens I Love You)…
[2021-05-05]103세 신순예 할머니 ‘장수상’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제20회 효행상 수상자를 발표했다.4일 상록회 발표에 따르면 장수상은 올해로 103세인 신순예 할머니가 받는다. 상록회는 “신 할머니는 돋보기도 끼지 않고 신문…
[2021-05-05]퀸즈보로청 ‘무료 야외 영화상영회’ 개최
퀸즈보로청이 내달 말까지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에서 ‘무료 야외 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 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은 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드라마, 코미디, 애니메이션 영화 등…
[2021-05-05]5월 한달간 공원서 무료 야외공연 펼친다
플러싱타운홀이 뉴욕필하모닉(이하 뉴욕필)과 협업해 5월 매 주말마다 퀸즈 세인트 알반 팍(St. Al ban Park)에서 무료 야외공연을 연다. 뉴욕필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
[2021-05-05]
“그림으로 위로 받으세요”
추상화가 이명숙 작가가 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K&P 갤러리(관장 김숙기)에서 개인전을 연다.20번째 개인전이자 뉴욕에서는 처음으로 여는 이 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생명의 환상’(…
[2021-05-05]사기죄 실형 실버 전 뉴욕주하원의장 석방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셸던 실버 전 뉴욕주하원의장이 1년도 안돼 감옥에서 풀려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4일 AP통신에 따르면 실버 전 하원의장은 이날 감옥에서 나와…
[2021-05-05]방관자 개입 훈련 한국어 웨비나
퀸즈보로청은 5일 오후 5시30분 한국어로 진행되는 ‘방관자 개입 훈련 웨비나’를 개최한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실과 뉴욕시 인권위원회,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공동 후원하는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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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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