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기부와 봉사활동을 열심히 펼쳐오다 숨진 고 김철원 변호사의 아름다운 뜻과 정신이 사후에도 살아 숨쉬고 있어 한인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철원 변호사가 살아생전 …
[2012-03-29]김윤태(시인) 봄이다. 햇볕 몇이 파란 하늘에 하얀 밀가루를 뿌리면서 아지랑이처럼 왔다 갔다 하다가 온몸이 노곤한 지붕이나 풀잎 돋는 뜰 위에 뽀얗게 내려앉는다. 봄이 되면…
[2012-03-29]여주영(주필) 선거철이 무르익으면서 한인사회를 찾는 주류사회 정치인들의 발길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지난 2월의 음력설 잔치나 3·1절 기념 공연 때만 해도 평소보다 더 …
[2012-03-28]전태원 (자유기고가) 한국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는데 작금 필립 권의 뉴저지주 대법원판사 인준 부결을 놓고 ‘외양간 고칠’ 생각은 염두에도 없고 …
[2012-03-28]지난주 한인사회는 주류사회에 진입한 두 명의 한인이 또 다른 도전에서 성공과 실패를 하는 명암이 엇갈린 한주였다. 하나는 다트머스대 김 용 총장이 올해 차기 세계은행 총재후보로 …
[2012-03-27]써니 리(한미정치발전연구소장) 북한은 낙후된 기존의 전투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사이버테러를 위한 신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사이버 테러가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었을 때 …
[2012-03-27]김창만(목사)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은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제임스 월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에 발표하여 큰 주목을 끈 사회심리학 논…
[2012-03-27]조소연(한미정신건강협회 부회장/뉴욕시립대 조교수) 치매란 무엇인지에 대해 간단히 정의하면 뇌가 고장나는 병이라 할 수 있겠다. 치매에 걸리게 되면 기억력이 점점 감퇴하게 되…
[2012-03-26]허병렬 (교육가) 세계의 인구가 70억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10분의1인 7억만 골똘히 생각하더라도, 7억 가지 다른 생각이 나온다. 여기에 새로운 생각을 보탠다는 것이 …
[2012-03-26]추재옥(의사) 롱아일랜드를 가로지르는 495도로(LIE)는 516경부선고속도로(KTX)와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 옛날 부산에서 서울까지 과거시험 보러 걸어서 올라갈 때는 …
[2012-03-24]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사람이 살다보면 아주 작은 일이 도화선이 되어 큰일을 망치는 수가 있다. 조금만 조심했으면 그냥 넘어가는 건데 ‘순간’ 같은 그 조금을 참지 못해 가…
[2012-03-24]민병임(논설위원) 지난겨울 주말동안 맨하탄의 뮤지엄 순례를 하며 걷기 운동을 좀 했다. 원래 보는 것은 괜찮아도 직접 하는 스포츠는 없다. 그래도 오랫동안 걷는 것은 자신…
[2012-03-23]퀸즈지역 제 6선거구의 게리 애커맨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15일 정계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그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정치인후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 출신의 친한파 애커맨…
[2012-03-22]이광영(전 언론인) 올 가을 치러질 미국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에 맞설 공화당 후보로 ‘미트 롬니’와 ‘릭 샌토럼’이 각축하고 있다. 그동안 미디어에 소개된 두 후보의 여러 정치…
[2012-03-22]최희은(경제팀 기자) 최근 한달 사이 맨하탄 차이나타운을 두 번이나 가게 됐다. 맥도널드와 시저스 엔터테인먼트가 아시안 커뮤니티 대상 행사를 그 곳에서 개최했기 때문이다. …
[2012-03-22]여주영(주필) 1980년대 이전만 해도 한국인들이 미국에 오는 것은 꿈이나 마찬가지였다. 지금은 한미간의 무비자협정으로 범법자만 아니면 누구든 자유롭게 올 수 있다. 그런데도…
[2012-03-21]올들어 뉴욕 및 뉴저지에서 학교 교사들이 무더기로 학생들에 대한 성범죄 혐의로 연달아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 학부모들이 경악하고 있다. 지난 15일 성범죄 전력이 있는 교사 4명…
[2012-03-20]김동석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 1958년 봄, (연방의회)의사당의 돔이 바라다 보이는 워싱턴시내 한 허름한 식당에 유대인으로 보이는 서너 명이 머리를 맞대었다. “만일에…
[2012-03-20]박민자(의사) 3월11일 일요일 새벽, 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주의 작은 마을이 피로 물드는 참극이 일어났다.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한 미국병사가 새벽에 기지를 빠져 나와 마을…
[2012-03-19]강은주(자유민주 수호회 회장)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으나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했다. 꼭 2년전 20대 초반의 우리의 아들들이 사상과 이념을 달리 하는 같은 민…
[2012-03-19]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