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욱 객원논설위원 기자는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다. 기자를 직업이라 표현했지만, 사실 기자는 글을 쓰는 사람이란 뜻이다. 혹은 기자는 글을 만드는 사람이다. 어디, 글을 만…
[2010-06-12]백만옥(전 고교 역사교사) 안데스 고원에 터를 잡은 잉카제국의 옛 수도 크즈코에 도착했을 때는 잉카제국 황제 ‘아타왈파’즉위 500주년 행사준비가 한창이었다. 비좁은 공항터…
[2010-06-11]정문길(수필가) 6월은 국가에 충성하는 마음을 상기시키는 보국(報國)의 달이다. 그래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부국강병의 마음을 다져 보는 달이기도 하다. 과연 무엇이 …
[2010-06-11]민병임(논설위원) 물을 다 마시고 빈 플라스틱 병을 쓰레기통에 집어던지자마자 아차 싶다. 다시 쓰레기통에서 물병을 집어 들고는 바코드 옆에 ‘5센트 리펀드’란 문구를 본다…
[2010-06-11]이진수(사회 2팀 차장)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뉴욕·뉴저지를 비롯한 미주 한인사회도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빨간색 응원 T셔츠가 …
[2010-06-10]뉴욕한국일보가 오늘 창간 43주년을 맞았다. 거의 반세기에 육박하는 햇수이다. 한국일보는 이 긴 세월동안 뉴욕한인사회 언론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한인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한인커뮤…
[2010-06-09]여주영(주필) “최고가 되고 싶다면 늘 그 자리에 오른 자신을 꿈꾸라” CNN방송의 한국계 앵커 앨리나 조씨가 최근 버지니아주 올드 도미니언 대학 학위수여식에서 가진 연…
[2010-06-09]김홍근(무궁화 상조회 회장) 사람에게는 채취가 아닌 사상과 생각과 행동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냄새가 있다. 가족 구성원은 각기 냄새가 다 다르다. 서로 다른 냄새를 풍기고 …
[2010-06-09]한재홍(뉴욕신광교회 목사) 우리 교회는 3년 반전부터 아이티 선교를 시작했다. 그들의 삶이 너무 팍팍하고 힘들어 보였기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픈 순수한 마음이 동기였다…
[2010-06-08]신대현(뉴저지 의류업) 크게 발전하였다는 한국의 현실이 가슴을 아프고 분노하게 만든다. ‘검사들의 스폰서 사건’ ‘교육감의 비리’ ‘장애아의 비하 발언’등이 말이다. …
[2010-06-08]존 신(KCS 센서스 홍보담당) 한달 전 부터 2010년 인구조사 우편 반송 마감이 되어 인구조사국 직원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는 인구조사가 시작되었다. 전국적으로 우편 반…
[2010-06-08]허병렬 (교육가) 사람과 나무는 공통점이 있을까? 이 두 가지는 이질적인 생명체인데 웬 공통점을 찾다니... 그래도 한 번 시작해 보겠다. 첫째, 이 둘은 살기 위해 호…
[2010-06-07]백춘기 (골동품 복원가) 명치유신(1868)을 성공시킨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일등공신 열 명은 미국 특히 유럽 각 나라를 일년동안 순방하고 돌아온다. 이들은 일본의…
[2010-06-07]기정숙 (뉴욕가정상담소 케이스 매니저) 누구에게나 자신의 가족사는 가장 꺼내기 어려운 부분이다. 특히 부부간의 갈등, 자식의 문제, 가정폭력 등은 치부라 생각해 금기시되…
[2010-06-07]박중돈(법정 통역) 필름이 끊어질 정도로 술을 마시고 아무 사고 없이 지났다면 아마 멋진 술자리로 치부할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상태에서 사고를 일으켜 법원 신세를 지…
[2010-06-05]김철우(자유기고가) 동전 한 닢이 굴러간다. 무심코 굴러가는 동전을 신발로 잡았다. 그리고 동전위에 멈추어 서서 나와 내가 싸우고 있는 것이다. 신발 밑에 있는 동전을 주워…
[2010-06-05]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자기 자신의 의견은 주관이다. 남의 의견은 객관이다. 자신이 판단할 때 주관적이 되고 남이 판단할 때 객관적이 된다. 주관과 객관은 서로 상충될 수 있다…
[2010-06-05]조성내(컬럼비아 의대 임상조교수) “가족이 많은 돈을 들여서 경비원을 고용했다. 어느 날 괴한이 침입해서 가족을 해치고 달아났다. 이때 경비원이 사과 한 마디 없이, “너무…
[2010-06-04]민병임(논설위원) 한국 정서는 일단 결혼을 했다 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평생을 함께 하려는 것이 지배적이다. 특히 이민 1세들은 한국을 떠날 때의 정서가 그대로 남…
[2010-06-04]중학교에 재학중인 한 남학생이 장난감 총으로 교사와 학생들을 위협하며 소동을 벌이다 체포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학생은 14세로 사건 당일 진짜 총과 흡사한 총을…
[2010-06-0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홍용희 수필가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의 도심 상업지구에 진입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교통혼잡세(congestion pricing)를 계속해서 유지하라는…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의 심장부로 불리던 버지니아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전성시대를 맞아 막대한 전력과 부지를 확보하기 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