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오피니언
>오피니언
미국 국가 제대로 부르기 캠페인
조셉 리(애틀란타) 미국 국민의 61%가 미국 국가 ‘별이 빛나는 깃발(The Star Spangled Banner)’ 가사를 정확 히 모른다는 기사(한국일보 3/15/0…
[2006-03-28]행복한 노후생활
라정순(뉴욕지구 원로성직자회 부회장) 나는 86세의 노인으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하고 있다. 나의 이 행복한 생활을 다른 한인노인들과 공유하고 싶어 지면을 통해 내가 살아오면…
[2006-03-27]칼럼/ 한명숙 총리내정자와 여성의 힘
김명욱(목회학박사) 미국의 국무장관은 흑인 여성 콘돌리자 라이스다. 곧 한국에서도 여성총리가 들어설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은 여성부와 환경부장관을 지낸 17대 국회의원 한…
[2006-03-25]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황재봉(도산사상 연구회) 「긴 날이 맞도록 생각하고, 깊은 밤 맞도록 생각함은 우리나라로다, 우리나라 로다」 이는 도산이 지은 노래의 한 귀절이다. 지난 10일은 도산 안…
[2006-03-25]불안의 시대를 살며
이규진(맨하탄 파라다이스클리너) 나이가 비슷한 정신과 전문의 한 분과 교분이 있어서 나는 가끔 그의 진료실을 방문하여 환담을 나누곤 한다. 그 분이 어느 때 이런 이야기를 …
[2006-03-25]우연이 아닌 한국팀의 저력
이원일(우정공무원) 2002년도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릴 때 축구 관계자들이나 우리 국민 대부분은 16강 진출을 목표했으나 8강을 넘어 4강까지 진출, 세계 인구의 5분의 4…
[2006-03-24]기자의 눈/ 투표소 통·번역제 지속을
김휘경(취재1부 기자) 선거 때마다 투표소에서 한인 도우미와 통역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선거에 참여하는 한인들이 많다. 미국에 오래 살았지만 영어가 익숙지 않기 때문에 선거 …
[2006-03-24]칼럼/ “휴먼 베이스볼”
이기영(주필) 세계 최초의 야구 월드컵이라고 할 수 있는 WBC 야구대회에서 한국팀이 4강 진출의 기적을 이루자 한국대표팀 감독의 “휴먼 베이스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2006-03-24]새마을운동과 이해찬씨의 골프
홍순영(보스턴) 중국정부가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제대로 배워 낙후된 도시 건설과 농촌, 농민, 농업문제를 개선하겠다고 한국의 새마을운동본부에 협력 지원을 요청했다는 신문기사를…
[2006-03-24]사설/한인 경기 활성화에 매진하자
봄이 되면서 한인경제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있다. 9.11테러 이후 지난 몇 년간은 지속적인 불경기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들어 경제지표가…
[2006-03-23]공을 다루는 사람들
정춘석(뉴욕그리스도의교회 목사) 가다 보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는다. 일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스트레스를 가장 효과적…
[2006-03-23]기자의 눈/ 진정한 웰빙
김노열(취재2부 차장대우) “요즘엔 ‘웰빙 제품’ 아니면 팔리지가 않아요. 솔직히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아닌가요?” 최근 한인사회에 거세게 불고 있는 웰빙…
[2006-03-22]칼럼/ 바꿔! 바꿔!
여주영(논설위원) 봄이 오니 대자연의 모든 산천초목과 생물들이 겨우내 잠에서깨어나고 여성들의 패션이나 색깔들도 화사하게 바뀌고 있다. 겨울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니 대지의 공…
[2006-03-22]미주 한인사회가 가야 할 길
김성준(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위원) 지난 3월 16일 저녁 플러싱 코리아 플라자 대동연회장에서 유권자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모임이 열렸다.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1…
[2006-03-22]동방예의지국의 망신살
이성철(롱아일랜드) 얼마 전에 커네티컷대학 김기훈 박사가 쓴 ‘Ken Kanryu’라는 제하의 글을 읽고는 일본인들에 대한 울분과 악감정을 삭이느라 애를 먹었다. 배용준을 …
[2006-03-22]사설/ 한국 야구, 아쉽지만 잘했다
한국 뿐 아니라 한인사회에서 또 한번 “대~한민국” 함성을 외치게 한 한국 야구가 세계 패권의 문턱에서 아깝게 꿈을 접었다. 한국은 18일 샌디에고에서 열린 일본과의 3차전에서 …
[2006-03-21]죄는 미워도...
박중돈(법정통역) 최근에 앞날이 창창하다고 촉망받던 부시대통령의 한 젊은 국내 담당 보좌관이 절도혐의로 체포되었다는 뉴스가 있어 깜짝 놀랐다. 그것도 연봉을 16만달러 이…
[2006-03-21]“스탈린의 말도 믿을 수 있나”
이홍재(은행인) 말죽거리 언덕배기 「언주국민학교」 4학년짜리 코흘리개가 때아닌 난리를 만나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우마차 뒤를 따라가는 피난길에 올라 당시의 광주 숫골(…
[2006-03-21]기자의 눈/ 머피의 법칙
김주찬(취재2부 차장) 한창 급할 때, 혹시나 했던 일들이 꼭 일어난다. 지하철을 타려고 종종걸음으로 가보면 바로 눈앞에서 지하철 문이 닫히고, 출근길에 옆 차선이 잘 …
[2006-03-21]풍요로운 은퇴생활
박춘식(치과의사) 신문을 읽다 보면 젊었을 땐 잘 보이지도 않던 ‘은퇴’라는 글자가 요즈음은 주먹만큼 큰 글자로 부각되어 보이는건 아마도 내가 그만큼 은퇴 적령에 가까워지고…
[2006-03-20]
- 1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 - 2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3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 4
연방대법,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기각’ - 5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증가 - 6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 7
두 손 모아 성탄기도… “온 세상에 평화를” - 8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 9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 10
MC몽, 차가원 회장 충격 불륜 부인.. “…
- 11
차기 대선 선호도… 공화 ‘밴스’ ·민주 ‘… - 12
엡스타인 자료 추가 공개… “전용기에 트럼프… - 13
‘파워볼’ 열풍 계속… 오늘 잭팟상금 17억… - 14퀸, 51년 전 ‘미발표곡’ 공개 녹음 뒤 앨범에 안 담긴 곡
- 15“경쟁력ㆍ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 16
어바인 세종학당, 겨울 특강 성황리 마쳐 - 17
트럼프 “마두로 물러나라” 최후통첩 - 18
정동원, 내년 2월 23일 해병대 입대..전… - 19
순회영사팀과 한인회 봉사자들 송년 오찬 - 20내년 OC서 첫 이사회 및 신년회
- 21SD 해군장병들 받을 보너스 2억여 달러 지역 경제 도움
- 22
미 해군 군함 명칭 전통 깬 ‘트럼프급 전함… - 23
불체자 자진출국하면 지원금 3배로 ‘3천불’ - 24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 25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 26[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27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 28‘세계한인대회’ 신설한다 한인회·한상·차세대 포괄
- 29
“은·로빈후드·인공지능 주식에 집중 투자” - 30
지평 넓히는 K-푸드… 라면·김치 이어 과자…
![[미라클터치]](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3/20251223162006691.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 도전장’ 척 박 예비후보 후원모임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경찰 무력사용지침 갱신 의무화’ 입법 초읽기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